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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독도
글쓴이
황인경 저
출판사
북스타
출판일
2015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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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인경

<입춘 길목에서>로 《월간문학》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10여 년 동안 칩거하며 정다산의 고구(考究)에 몰두하면서 《소설 목민심서》를 집필했다. 시대를 앞서간 개혁가 정약용의 일대기를 다룬 이 작품은 문학적 성취를 훌륭히 이루어냈을 뿐만 아니라 철저한 자료 수집과 고증으로 조선 후기의 사회상을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1992년 처음 발간된 이래 현재까지 650만 부가 넘는 판매를 올리고 있어 스테디셀러를 넘어 국민소설로 자리매김을 했다. 1989년 《집게벌레》로 방송작가협회 우수상을 수상했고, 1990년《떠오르는 섬》, 1996년에는 《돈황의 불빛》을 출간했으며, 조선 숙종 시대를 배경으로 독도 문제를 풀어가는 《소설 독도》와 독일에 파견된 간호사와 광부를 주제로 한 소설 《글뤽아우프》를 곧 출간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한국에 이주한 외국인들의 정착을 돕는 함께가자는 의미의 ‘컴투게더’를 설립해 다양한 정착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 빈민구제 활동과 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교육.사회사업에도 헌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황인경 역사 소설 [소설 독도]. 이 책은 [소설 목민심서]로 역사소설의 지평을 넓힌 황인경 작가가 의인(義人) 안용복의 행적을 소설로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안용복은 조선의 영토의식을 높인 인물이다. 민간인 신분이지만 적극적으로 대응해 권리를 확보했다. 안용복 때문에 왜는 조선의 강경한 태도를 알아채고 유화적이고 합리적인 노선을 택했다. 안용복의 도일 전까지는 억지와 기만에 근거한 외교를 펼쳐 왔던 것과는 사뭇 다른 결과였다. 사연 많고 굴곡 많은 외로운 섬 우리 땅 독도를 지켜낸 한 위대한 인간의 영혼이 지금도 뜨겁게 살아 있다. 안용복은 개인의 노력으로 시작한 작은 불씨지만 수많은 사람에게 새로운 사실을 알려 주는 불꽃같은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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