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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토록 문학적인 서울 산책
글쓴이
이순자 저
출판사
더퀘스트
출판일
2026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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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순자

20년 경력의 서울시 문화관광해설사. 서울에서 자라고, 서울을 평생 걸었고, 결국 서울을 해설하는 사람이 되었다.
1953년 태어나 사대문 안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니고 청파동에서 대학을 졸업했다. 그래서 그의 추억 대부분은 서울 골목과 거리 위에 남아 있다. 어린 시절의 기억을 따라 서울 곳곳을 걷다가 자연스레 도시의 내력에 관심을 갖게 되어 역사와 풍수지리를 공부했다. 대구한의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에서 풍수지리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조선 왕실 궁궐 터의 입지를 분석한 논문을 발표하는 등 우리 문화유산을 꾸준히 연구해왔다. 2006년부터 서울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며 수많은 시민과 답사를 진행했고, 정독도서관과 과천문화원 등에서 조선 왕실과 서울의 역사를 강의했다. 저서로 《조선의 숨겨진 왕가 이야기》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내 발밑에서 백 년 전 이야기가 들려온다!”
윤동주부터 박완서까지, 우리가 사랑한 근대소설들로 만나는
서울의 풍경과 시대, 인물 이야기

평범한 주말을 가장 ‘지적인’ 나들이로 바꿔주는 책!

*호원숙 작가 추천(박완서 작가의 맏딸)
“어머니가 경성역에 내려 시작되는 동선을 따라가다 보면
20년 경력의 관광해설사의 내공이 놀라워
절로 존경심이 우러난다”

*김서울 작가 추천(〈유물즈〉 〈아주 사적인 궁궐 산책〉 저자)
“걷는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최고의 서울 안내서이자 우리 문학의 안내서!”

매일 걷는 출퇴근길, 무심코 지나치던 서울의 도심 한복판에서 백년 전 사람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면 어떨까?
신간 『이토록 문학적인 서울 산책』은 한국을 대표하는 근현대 명작소설의 무대를 직접 발로 걸으며 그 시대 풍경과 역사, 인물들의 이야기를 추적하는 ‘도시 인문학’ 교양서다.

문화유산 해설 분야에서 20년의 연륜을 쌓아온 저자가 윤동주, 현진건, 박완서, 염상섭, 방정환, 박태원 등 걸출한 문인들의 작품 속 배경을 치밀하게 고증하여 독자들을 매혹적인 시간여행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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