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밑에서 백 년 전 이야기가 들려온다!”
윤동주부터 박완서까지, 우리가 사랑한 근대소설들로 만나는
서울의 풍경과 시대, 인물 이야기
평범한 주말을 가장 ‘지적인’ 나들이로 바꿔주는 책!
*호원숙 작가 추천(박완서 작가의 맏딸)
“어머니가 경성역에 내려 시작되는 동선을 따라가다 보면
20년 경력의 관광해설사의 내공이 놀라워
절로 존경심이 우러난다”
*김서울 작가 추천(〈유물즈〉 〈아주 사적인 궁궐 산책〉 저자)
“걷는 사람만이 쓸 수 있는
최고의 서울 안내서이자 우리 문학의 안내서!”
매일 걷는 출퇴근길, 무심코 지나치던 서울의 도심 한복판에서 백년 전 사람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면 어떨까?
신간 『이토록 문학적인 서울 산책』은 한국을 대표하는 근현대 명작소설의 무대를 직접 발로 걸으며 그 시대 풍경과 역사, 인물들의 이야기를 추적하는 ‘도시 인문학’ 교양서다.
문화유산 해설 분야에서 20년의 연륜을 쌓아온 저자가 윤동주, 현진건, 박완서, 염상섭, 방정환, 박태원 등 걸출한 문인들의 작품 속 배경을 치밀하게 고증하여 독자들을 매혹적인 시간여행으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