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혁신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방법을 고민해 온 저자는, 딱딱한 이론을 나열하기보다 생생한 사례와 미래의 장면을 통해 독자를 새로운 이동의 세계로 안내하고자 했다. 이 책은 단순한 기술 매뉴얼이 아니라 다가올 미래 도시를 미리 체험하는 여행 안내서이다.
상상해 보라. 아침이면 자동차가 당신의 일정을 파악해 최적의 경로를 계산하고, 현관 앞에서 미리 대기한다. 출근길에는 운전대를 잡는 대신, 회의 자료를 검토하거나 영화를 감상한다. 자동차는 주변 차량, 신호등, 보행자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길을 선택한다. 이것은 더 이상 SF 영화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AI 모빌리티가 만들어가는 현실이다.” -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