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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주의는 야만이다
글쓴이
이득재 저
출판사
소나무
출판일
2001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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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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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재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서 「바흐찐과 타자」라는 제목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이며, 현재는 동 대학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다. 계간지 『문화과학』 편집 고문이고, 노동당 정책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2010년 5월에는 잡지 『레프트 대구』를 탄생시켰다. 저서에 『바흐찐 읽기』, 『과학적 사기와 한국사회』, 『대구 경북의 도시공간과 문화지형』, 『대한민국에 교육은 없다』 등이 있다. 번역서에는 『사산되는 일본어 일본인』, 『패션의 제국』, 『컴퓨터 혁명의 철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눈물을 뿌리게 만드는 것이 혹여 가족이라는 단어의 마력 때문은 아닐까? 가족은 당연히 너무나도 소중하다는 생각때문에 가족'주의'가 탄생하고, 가족주의의 마법에 걸려 가족을 위해 애국애족하려고 온 몸을 바치다가 국가로부터 버림받고 유기당한 것이 결국은 가족 구성원 개개인인 우리 자신이라는 사실을 까마득히 잊고 살아온 것은 아닐까. 이 책의 목적은 이렇게 해서 우리가 걸려든 가국체제의 덫을 푸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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