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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 배부름과 기쁨의 식사
글쓴이
이성호 저
출판사
좋은씨앗
출판일
2026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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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성호

신학은 교회를 섬기는 학문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하는 신학자이자 목회자다. 성도가 성경과 교리를 바르게 알아야 막연한 믿음에서 분명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고, 그래야 진정으로 삶이 변화될 수 있다고 믿기에 쉽고 구체적인 언어로 설교하고 글쓰는 데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서양사학)와 고려신학대학원(목회학)을 졸업하고, 미국의 칼빈신학교에서 리처드 멀러(Richard A. Muller) 교수의 지도 아래 “존 오웬의 교회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광교장로교회를 개척하여 말씀 봉사자로 10년 넘게 섬겨 왔으며, 모교인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다짜고짜 질문으로 시작하는 성도생활백과』, 『직분을 알면 교회가 보인다』, 『예배를 알면 교회가 보인다』, 『요한복음, 복음으로 읽기』, 『누가복음, 복음으로 읽기』, 『설교는 생각보다 쉽게 늘지 않는다』(좋은씨앗), 『특강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흑곰북스),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비록에서 아멘까지』(그책의사람들)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성찬은 예수님의 장례식이 아닙니다!”

슬픔의 추도식에서 부활의 잔치로, 성찬의 배부름을 복원하다
· 고신대 이성호 교수가 제안하는 개혁주의 성찬 신학의 정수
· "성찬은 죽음의 기억에 갇힌 의식이 아니라 에덴의 복락을 미리 맛보는 기쁨의 식탁이다"
· 대형 교회가 따라 할 수 없는 작은 교회의 생존 전략, ‘매주 성찬’의 힘

[기획 의도] 왜 지금 한국 교회는 ‘성찬’을 잃어버렸는가?

오늘날 한국 교회의 성찬식 풍경은 지나치게 엄숙함을 넘어 구슬픈 장례식장과 닮아 있습니다. 흰 장갑을 낀 집례자, 애처로운 오르간 반주, 죄책감에 고개 숙인 성도들. 그러나 개혁주의 신학의 눈으로 본 성찬은 부활하신 주님이 베푸시는 가장 풍성하고 기쁜 ‘천국 잔치’입니다.

이성호 교수의 신간 『성찬, 배부름과 기쁨의 식사』(리커버 에디션)는 한국 교회 특유의 엄숙주의적 성찬 문화를 날카롭게 성찰하며, 성찬을 예배의 주변부가 아닌 핵심적인 ‘기쁨의 식사’로 복원할 것을 촉구합니다. 주관적 정서와 개인적 체험에 매몰된 현대 예배의 한계를 극복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는 객관적 사역인 ‘보이는 말씀(성찬)’의 감격 속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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