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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26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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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노벨상 작가, 헤르만 헤세가
한 소년의 비극을 통해 묻는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

헤르만 헤세의 대표적 자전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는 총명한 소년 한스 기벤라트가 어른들의 기대와 획일적인 교육 제도에 짓눌려 무너져 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 소설이다. 치열한 경쟁 끝에 명문 신학교에 입학한 한스는 자유분방한 친구 하일너를 만나 새로운 세계에 눈뜨지만, 학교의 억압과 주변의 기대 속에서 점차 자신을 잃어 간다. 헤세 자신의 청소년기 경험이 짙게 반영된 이 작품은 개인의 개성과 자유를 억압하는 교육과 사회를 날카롭게 비판하는 동시에, 섬세한 자연 묘사와 청춘의 우정, 상실의 아픔을 서정적으로 담아낸 고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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