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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들어 주는 벤치
글쓴이
딕슨 치반다 저
출판사
판미동
출판일
2026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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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딕슨 치반다

공중보건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정신과 전문의로, 런던 위생 열대의학 대학원과 짐바브웨 대학교에서 정신의학 및 국제 정신보건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아프리카 정신건강연구 이니셔티브(AMARI) 단장이기도 하다. 현재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에서 3,000여 명의 할머니들과 〈우정 벤치(Friendship Bench)〉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훈련받은 할머니들이 벤치에 앉아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마음의 문제를 함께 풀어 가는, 단순하지만 혁신적인 정신건강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우정 벤치 박스〉 프로젝트도 같이 추진하고 있다.
〈우정 벤치〉는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수십만 명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 저자는 세계 각지에서 강연하며 그 성과를 알리고 있으며, 그의 TED 강연은 조회수 300만 회를 넘어섰다. 《가디언》, 《LA 타임스》 등에 글을 기고했고, 세계경제포럼, 아스펜 아이디어스 페스티벌, 테드 우먼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도 강연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정신과 의사가 단 6명뿐이던 나라,
14명의 할머니가 벤치에 앉았다
그리고 50만 명의 삶이 달라졌다

하주원 정신과 의사·『도둑맞은 집중력』 요한 하리 추천!
2025년 BookPal OWL Award 수상작

작은 벤치가 세상을 바꾸다

전 세계 50만 명 이상의 삶을 바꾼 ‘우정 벤치’. 그 감동 실화를 담은 『마음을 들어 주는 벤치(The Friendship Bench)』가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우정 벤치(Friendship Bench)’란 상담 훈련을 받은 평범한 할머니들이 마을의 나무 벤치에서 내담자의 고민을 듣고, 스스로 삶의 문제를 풀어 가도록 돕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이다. 이 책은 짐바브웨의 한 정신과 의사와 열네 명의 할머니들이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새로운 치유의 가능성을 발견해 가는 과정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그려 냈다.

저자 딕슨 치반다는 TED 강연을 통해 ‘우정 벤치’ 프로젝트를 세계에 알렸고, 해당 영상은 300만 회 이상 조회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나아가 그 효과를 입증한 무작위 임상시험 결과가 『미국의학협회 저널(JAMA)』에 게재되었으며, 현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주목하는 정신건강 모델로 자리 잡아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 『마음을 들어 주는 벤치』는 이 놀라운 여정을 따라가며,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곁을 지키는 일이 어떻게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켰는지 감동적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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