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은 무엇인가. 누가 왜 어떻게 쓰며 또 누가 왜 어떻게 읽는가. 이 책은 분명한 정의를 내리기 어려운 질문들을 앞에 두고, 문학의 본질과 장르별 특성, 주요 주제를 체계적으로 살펴 보며 문학에 대한 총체적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언어의 미학적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시, 허구적 이야기를 넘어 결국 삶을 이해하고 확장하는 데 기여하는 소설,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현실의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영향을 주는 문학의 역할까지, 이 책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우리를 풍부한 문학 경험의 길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