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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보내는 수학 편지
글쓴이
박상욱 저
출판사
PvsT
출판일
2026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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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욱

박상욱. 두 세계를 오가며 사는 사람으로, 수학이라는 변화의 언어에 오랜 애정을 품어 왔습니다. 정작 학창 시절엔 수학이 재미없었고, "수학은 원래 질문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을 오래 간직했습니다. 그 마음을 아이에게 물려주지 않으려, 저녁마다 못다 한 이야기를 편지로 써 내려갔습니다. 이 책은 그렇게 모인 편지 묶음이며, 1인 출판 PvsT를 통해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자기만의 방을 갖기 시작한 아이 '별'에게, 아버지가 편지로 건네는 수학 이야기입니다. 저녁 식탁에서 잔소리가 될까 봐 다 하지 못한 말들을, 공식이 아니라 '질문'에서부터 풀어냅니다. 유클리드의 다섯 공리에서 원과 π, 닮음과 삼각함수, '함수라는 약속'을 지나 미분·적분 ? 변화의 언어까지 이어집니다. 이 책은 "수학의 본질은 이것이다"라고 답하는 대신, "수학의 본질은 무엇일까?"라는 물음을 아이의 손에 조용히 쥐여 줍니다. 답을 맞히는 기술 이전에, 왜 그런 생각이 필요했는지를 상상하게 하는 따뜻한 수학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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