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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촉
글쓴이
가지이 모토지로 저(AI활용)
출판사
로맹
출판일
2026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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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 사소설의 전형을 보여주는 가지이의 작품속엔 미와 죽음, 그에 따른 미학이 함께 곁들여져있다. 레몬의 노란색감과 촉감에 열광하는, 그런가하면 겨울나비에서 삶의 의지를 찾으려는,고양이를 어루만지는 과정에서의 타인에 대한 갈망, 이런것들이이 뒤엉켜 일본을 대표하는 걸작들이 탄생되었다.
만약 그가 폐결핵으로 31세에 가지 않았다면 또 어떤 명작들로 독자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을까, 하는 상상을 하게 만든다.
본 단편선엔 그의 대표작 [레몬]을 비롯해 겨울속 죽음과 삶을 바라보는 [겨울날], 고양이를 만지며 느끼는 감성적 상상 [애무]를 함께 실었음을 밝힌다.

책속에서/
p42 다카시는 12월이 되어서도 나비가 있는 것에 놀랐다. 나비가 날아간 방향에는 햇빛에 반사된 등애의 빛점이 바쁘게 오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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