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시든 대파를 위한 분식집
글쓴이
백정미 저
출판사
바른북스
출판일
2026년 9월 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백정미

심금을 울리는 글로 수많은 독자들을 감동시키고 따스하게 위로한 작가. 언어의 요정, 천재작가로 불리며 네티즌들로부터 열렬한 사랑을 받았으며 이 시대의 진정한 힐링멘토로 존경받고 있다. 2010년 작가로 데뷔해 꾸준히 치유에세이와 자기계발서를 출간하고 있다. 뛰어난 통찰력으로 인간과 세계에 대하여 사색하고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체로 글을 쓴다. 국방부가 선정한 진중문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세종도서를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까』, 『이성과 혼란』, 『핑크뮬리 꿈꾸는 분식집』 등이 있다.

『이성과 혼란』은 저자의 천재적 작가의 재능이 잘 우러난 책이다. 지금까지 아무도 쓰지 못한 특별하고 독특한 에세이로 삶에 대한 이성적 시각과 혼란의 시각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혼란스러운 생각으로 인한 인생의 불안을 해소하고 이성적인 생각으로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핑크뮬리 꿈꾸는 분식집』은 백정미 작가의 첫소설이다. 이 시대의 힐링멘토인 저자가 소설 속 백작가로 등장한다.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여러 주인공들이 백작가가 운영하는 분식집을 찾아가 따뜻한 위로를 받고 희망을 얻는 내용으로 긍정적인 위로가 가득하다. 모든 게 불안정한 시절 나는 당신이 진정으로 행복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움츠러들었던 어깨를 펴고 날개를 활짝 펼쳐 인생의 창공을 마음껏 날아오르시길 바랍니다. 걱정하지 말아요. 지금 이 시련은 얼마든지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 인생의 주인공이니까요. 내가 당신을 멀리서 응원해드릴게요. 용기를 내어 다시 일어서세요. 당신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수상]
2011년 국방부 선정 진중문고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세종도서

[저서]
「울고 싶어도 내 인생이니까」
「이성과 혼란」
「핑크뮬리 꿈꾸는 분식집」 외 다수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여물리 입구에서 걸어서 20분, 시든 영혼들의 아지트

“지독히 매운 대파도 뜨거운 국물에 뭉근하게 우려지면, 결국 가장 달고 선한 맛으로 변합니다.”
세상의 모진 바람에 시들어 버린 영혼들을 위해, 양평 시골구석 신비한 분식집의 문이 열립니다.

여물리 황토집, 벼랑 끝에서 만나는 기적의 온도

문단의 시기와 위선에 상처 입고 스스로를 지우며 은둔한 세계적인 대문호 ‘백정미 작가’. 그녀는 오늘도 순백의 린넨 원피스를 입고 양평 여물리 황토집에서 간판 없는 분식집을 운영합니다. 이곳에 발을 들이는 이들은 하나같이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소녀 ‘슬기’, 절망 끝에 죽음을 실행하러 마포대교로 향하던 ‘달봉이’까지. 백 작가가 전하는 따스한 위로는 그들이 다시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아줍니다.

작가 백정미, 16년간 벼려낸 언어로 한국 문학의 허를 찌르다

소설 속 ‘백 작가’는 16년간 독자들의 신뢰를 받아온 작가 ‘백정미’ 그 자체이며, 이곳 여물리 황토집은 그녀가 오늘도 글을 쓰는 실제 삶의 터전입니다. 화려한 마케팅 대신 문장의 밀도로 승부하는 이 소설은, 한국 문학의 왜곡된 권위와 위선을 향해 세운 날카로운 언어의 칼날입니다. 자극적인 세상 속에서 오직 독자에게 ‘진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작가는 자신의 생애를 통째로 쏟아부어 이 그릇을 채웠습니다.

당신의 영혼은 지금 몇 도의 온도로 끓고 있습니까?

시든 대파처럼 꺾인 우리 모두를 향한 가장 다정한 참회록이자 압도적인 인생 처방전.

“당신은 스스로의 독기를 벗겨내고, 다시 뜨거운 국물 속으로 뛰어들 준비가 되었는가.”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