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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핫플의 탄생
글쓴이
정희선 저
출판사
좋은습관연구소
출판일
2026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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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희선

트렌드 분석가, 애널리스트. 소비 및 산업 트렌드를 분석하고 전달하는 일을 합니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취득한 후, 글로벌 경영 컨설팅사인 L.E.K. 컨설팅의 도쿄 지사에서 근무했습니다. 경영컨설턴트로서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자문을 했고, 일본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및 해외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도왔습니다. 현재는 일본의 경영 정보 플랫폼 회사에서 세계 각국의 산업과 기업을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동아비즈니스리뷰〉 등 국내 매체에 일본 트렌드 관련 글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도쿄 트렌드 인사이트』 『도쿄 리테일 트렌드』 『공간, 비즈니스를 바꾸다』 『사지 않고 삽니다』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경제/경영
도시는 어떻게 다시 태어나는가? 사람들은 어떤 공간에 열광하는가?

『핫플의 탄생』은 지금 ‘100년에 한 번 있을 법한 재개발’이 진행 중인 도쿄를 무대로, 가장 뜨거운 공간들의 탄생 과정을 추적한 공간 인사이트 보고서다. 최근 몇 년 사이 도쿄에는 아자부다이 힐즈, 도라노몬 힐즈,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 등 초대형 복합 개발 프로젝트가 잇따라 문을 열었다. 이들 공간은 단순히 건물을 새로 짓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일·주거·여가를 한곳에 담는 ‘직주락’ 구조, 전 세계 최초 입점 브랜드를 내세운 푸드 전략, 녹지를 중심에 둔 설계, 지역성을 살린 큐레이션, 그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설계까지. 치밀한 전략이 모여 ‘핫플레이스’를 완성한다.

저자는 직접 현장을 방문하며 핫플 탄생의 조건이 되는 다섯 가지 키워드를 도출한다. 그리고 묻는다. “재개발은 건물을 바꾸는 일인가, 사람의 흐름을 바꾸는 일인가?” 이 질문을 통해 공간을 소비의 장소가 아닌 ‘경험과 관계가 축적되는 플랫폼’으로 바라보게 한다. 재개발 빌딩은 최신 소비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압축된 실험실이다. 그리고 도쿄의 변화는 곧 글로벌 도시의 미래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은 마케터, 유통·부동산 종사자, 공간 기획자, 창업가, 도시 정책 담당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지금 도쿄 트렌드를 읽고 싶다면 그리고 재개발 공간이 어떻게 재탄생하며 다시금 핫플이 되는지 그 과정이 알고 싶다면, 이 책이 그 출발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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