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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년이 내린다
글쓴이
유승도 저
출판사
푸른사상
출판일
2015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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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승도

1960년 충남 서천 출생. 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정선 구절리 폐광촌에서 쓴 시 「나의 새」 외 9편이 199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작품 생활을 시작하였다. 등단작인 「나의 새」를 발표하고부터 자연의 모든 것이 자신의 일부로 다가오는 경험을 하였으며, 이는 이후 작가의 작품세계에서 ‘자연’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 후 영월의 망경대산 중턱에 정착하여 창작활동을 이어왔다. 그간 시집 『작은 침묵들을 위하여』, 『차가운 웃음』, 『일방적 사랑』, 『천만년이 내린다』, 『딱따구리가 아침을 열다』, 『수컷의 속성』, 『사람도 흐른다』, 『하늘에서 멧돼지가 떨어졌다』와 수필집 『촌사람으로 사는 즐거움』, 『고향은 있다』, 『수염 기르기』, 『산에 사는 사람은 산이 되고』, 『달밤이 풍성한 이유』 등의 작품집을 발간했다. 『진달래꽃 아래』는 유승도 작가의 첫 번째 동화로, 어린이 독자들을 상대로 ‘자연’에 대한 얘기를 들려주고 싶었던 그의 마음이 담긴 결과물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유승도 시인의 시집 [천만년이 내린다]가 [푸른사상 시선 56]으로 출간되었다. 영월 망경대산에 파묻혀 농사를 지으며 자급자족하고 있는 시인의 자연 그대로인 일상이 배어 있는 시집이다. 시집을 해설한 문흥술 교수는 “한국 시사에서 큰 줄기를 이루고 있는 ‘자연시’라는 시 계열체 자체를 새롭게 정립하고, 나아가 ‘자연생활시’라 명명할 만한 새로운 시 계열체를 개진하는 시금석으로서의 의미를 띤다”고 평가했다. 독자는 기존의 자연시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날것 그대로의 싱싱한 자연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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