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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시간
글쓴이
이정수 저
출판사
그래도
출판일
2026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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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정수

1991년 대전 출생. 소설을 쓰고 희곡을 짓는다.
노동, 인권, 가난 그리고 부조리를 쓴다.
―
2017 제1회 디멘시아 문학상
최우수상 수상_ 소설 〈섬〉
2020 제28회 전태일문학상
소설부문 수상_ 소설 〈어금니〉
2021 제13회 대전창작희곡공모 수상
_ 희곡 〈하마〉
2023 한국극작가협회 한국희곡 명작선 선정
_ 희곡 〈파운데이션〉
2023 세 번째 희곡열전 이상 전
우수예술상 수상 _ 연극 〈이상, 기형, 13〉
2026 대산창작기금 희곡부문 선정
―
〈파운데이션〉, 〈여덟 살 우주〉, 〈하마〉, 〈백파〉,
〈어금니〉, 〈재비 : 새, 다시 날다〉, 〈제비다방〉,
〈노고지리는 무엇을 노래해야 하는가〉, 〈홍상수
영화처럼〉, 〈반원 안에는 동그라미가 있다〉, 〈알
고리즘〉, 〈Blue Lemonade〉, 〈운수 없는 날〉, 〈두
번째 가족〉, 〈노고단은 보라색이다〉, 〈운산〉 외
다수의 희곡을 발표했다.

Instagram : @booljangnan

책 소개

분야예술
이정수 작가의 희곡집인 『사람의 시간』은 세상의 거시적인 것에 집중하기보다 세상을 이루는 사람 이야기에 집중한다. 『사람의 시간』에는 총 3편의 희곡이 수록되었다. 대전이 배경인 「마유는 이레간 포르르 포르르」는 1932년 일제강점기 군시제사공장 노동쟁의를 다뤘다. 「낙조」는 1960년 3.15 부정선거와 4.19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이승만 정권 시절 2인자로 불렸던 이기붕 일가의 욕망으로부터 벌어지는 비극의 역사를 그렸다. 1986년 전두환 정권 시절이 배경인 「하마(河魔)」는 국민대사기극 ‘평화의 댐’ 건설과 모금운동을 소재로 했다.

굵직한 역사의 줄기에서 어쩌면 지나칠 수도 있었던 중앙이 아닌 변방의 이야기, 보통 사람의 이야기가 장면을 이어나간다. 이정수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시선을 따라가면 몰입하여 작품을 읽어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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