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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고다드 1959
글쓴이
네빌 고다드 저
출판사
서른세개의계단
출판일
2026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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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네빌 고다드

지난 세기, 의식에 관한 심오한 법칙을 가장 잘 설명해준 형이상학자이자, 서양에서 신사상 운동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 그의 강의는 상상력을 통해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방법을 가르쳤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고 더 깊은 내면의 자아를 알 수 있게 설명해주고, 그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네빌은 단순한 강연자라기보다는 법칙을 충만하게 사용하는 실천가였고, 그 실천의 깊이만큼 다른 이들에게 자세하고 효과적으로 자신의 의식을 이용해 삶을 충만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쳤다.

1905년 2월, 서인도제도의 작은 섬 바베이도스에서 태어났고, 드라마를 공부하기 위해 17살이 되던 해에 미국으로 건너가 댄서로서 지냈다. 이 때 한 친구의 소개로 마음의 힘에 관한 책들을 접하게 되고 이로써 네빌은 형이상학에 관심을 갖게 된다. 하지만 그를 지금의 가장 영향력 있는 강사로 만들게 된 계기는 에티오피아 랍비였던 압둘라를 만나게 되면서 부터입니다. 일주일 내내 5년 동안 카발라, 성경의 상징적 해석, 히브리어의 비의적 의미 등을 압둘라에게 배운다. 그 기간이 끝나고 미국 전역에 걸쳐 대중을 상대로 강의를 하기 시작한다. 그 중에서 가장 중심이 되었던 곳들은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였다. 항상 만원사례를 이뤘었고, 로스앤젤레스에서는 TV쇼에서 시리즈 강연을 하기도 했다. 1972년, 네빌은 자신의 육체를 떠날 때까지 많은 강연과 책을 남겼고, 그가 행했던 강의들은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1959년, 네빌 고다드는 알을 깨고 나왔다

네빌 고다드는 1930년대부터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고 가르쳤다. 오늘날 널리 퍼진 끌어당김의 법칙과 심상화의 원형이 모두 그의 강의에서 나왔다. 그는 이것을 법칙이라 불렀다. 그런데 1959년 7월 20일 새벽, 그에게 전혀 다른 일이 시작된다. 자신의 두개골 안에서 깨어나 그곳을 빠져나오는 탄생을 체험한 것이다. 그가 약속이라 부른 이 사건은 1,260일에 걸쳐 네 차례로 이어졌고, 그 뒤로 그의 강의는 다른 깊이를 갖게 된다.

『네빌 고다드 1959』는 바로 그해에 행해진 강의 열네 편을 묶은 책이다. 이 해의 강의가 특별한 것은 법칙과 약속이 한자리에서 만나기 때문이다. 상상력으로 원하는 삶을 만들어내는 구체적인 방법이 여전히 풍성하게 담겨 있으면서, 그 위로 「그렇다면 그 모든 것을 상상하는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 새로운 빛이 비치기 시작한다. 집을 옮기고 싶어 한 부인의 이야기와, 두개골 안에서 깨어난 자신의 체험이 같은 강의 안에 나란히 놓인다.

네빌은 욕망을 버리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욕망을 「신의 목소리」라 불렀다. 그는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어 했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기를 원했으며, 상상력의 법칙으로 그것들을 실제로 이루어냈다. 다만 그의 시선은 거기 머물지 않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상상력으로, 다시 그 상상력을 쓰는 존재로 옮겨 갔다. 법칙이 알 속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길이라면, 약속은 그 알 속에서 과연 누가 태어나려 하는지를 밝혀준다. 이 책은 네빌 고다드가 하나의 세계를 깨뜨리고 나오던 바로 그 문턱의 기록이다. 각 강의에는 행해진 날짜를 밝혀 두어, 그해에 무슨 일이 어떤 차례로 일어났는지 따라 읽을 수 있게 했다. 책 끝에는 네빌이 가르친 심상화 방법을 네 단계로 정리해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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