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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비문학 독해력을 높여주는 신문어휘 수업
글쓴이
류윤환 저
출판사
글담
출판일
2026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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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류윤환

따뜻한 시선과 부드러운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하려고 노력하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추억이 잊히는 게 아쉬워 글로 남기다 보니 책도 쓰게 되었습니다. 학생, 학교, 교육에 대한 나름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즐겨 합니다. 현재 학교에서 학교 폭력 업무를 담당하는 생활인성 부장교사로서의 소임을 겸하며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 인성 교육, 심리 고민 상담과 지도를 통해 아이들과 깊이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당당하고 다정하게 말 잘하는 아이들》 《초등 내 아이, 친구관계 고민상담소》 《친구 잘 사귀는 법》 《찍냥이 수수께끼 탐정단》 《새콤달콤 관용어 사전》 《새콤달콤 법칙 사전》 《어린이 과학 놀이터(공저)》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초등 교과서 속 시사어휘, 한 권으로 탄탄하게!
비문학 배경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쌓인다!
초등교사 류쌤이 ‘신문어휘’로
교실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키운 최상위권 독해근력!

“글자는 읽는데 뜻을 몰라요.” “조금만 글이 길어져도 거부해요.”
“서·논술형 평가가 점점 더 중요해진다는데, 지금부터 논술 학원이라도 보내야 할까요?” 최근 초등 학부모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아이들의 문해력’이다. 국가교육위원회가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 치르는 2033학년도 수능부터 서·논술형 도입을 검토하고, 학교 내신 평가 역시 ‘읽고 쓰는 시험’으로의 대전환을 예고하면서 부모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2024년 서울시가 전국 교사 5,84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교사의 91.8%가 “학생들의 문해력이 저하되어 수업 진행조차 어렵다”고 호소했다.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 개념어조차 이해하지 못해 문제를 틀리고, 비문학 지문 앞에서 멍하니 있는 아이들이 교실 현장에 적지 않다는 뜻이다. 정치, 경제, 과학, 환경 분야와 같은 비문학 지문은 ‘어휘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무리 여러 번 읽어도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 무작정 긴 글을 읽히거나 단어를 암기시키는 방식으로는 아이가 느끼는 문해력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어렵다.

『초등 비문학 독해력을 높여주는 신문어휘 수업』은 이처럼 막막한 부모들의 고민에 명쾌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현직 초등교사이자 다년간 영재교육원에서 강사로 활동한 류윤환(류쌤) 저자는 비문학 문해력 저하의 핵심 원인을 ‘시사어휘의 부재’에서 찾았다. 저자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 교과서 속 필수 시사어휘 250개를 실제 신문 기사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안내한다.

소상공인, 희토류, 레임덕, 필리버스터 등 뉴스에 자주 등장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낯선 핵심 용어들을 흥미로운 유래와 사례로 풀어냈다. 뉴스의 논리 구조는 그대로 살리면서도 초등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한 신문기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비문학 독해 연습을 할 수 있다. 나아가 ‘신문어휘 퀴즈’로 아이 스스로 이해도를 점검하고, ‘함께 익혀요’ 코너로 연관 어휘 및 한자어 개념까지 확실하게 다질 수 있다. 무작정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세상이 돌아가는 이야기와 신문 기사를 통해 어휘력을 넓혀 주는 이 책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가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든든한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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