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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나무
글쓴이
윤고은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6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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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고은

공식 계정사락
소설가. 라디오 디제이. 여행자. 지하철 승객. 매일 5분 자전거 라이더. 길에 떨어진 머리끈을 발견하면 꼭 사진으로 남겨야 하는 사람. 책이 산책의 줄임말이라고 믿는 사람. 라디오 [윤고은의 EBS 북카페]를 진행하고 있다.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1인용 식탁』, 『알로하』,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 장편소설 『무중력증후군』, 『밤의 여행자들』, 『해적판을 타고』, 『도서관 런웨이』 등이 있다. 한겨레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대거상 번역 추리 소설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 최초 대거상 수상 작가 윤고은 신작 장편소설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윤고은만의 ‘사회파 연애소설’” _정이현(소설가)
“정교하게 설계된 알고리즘 시대의 로맨스이자 그 설계를 배반하는 오작동의 기록” _박혜진(문학평론가)

한국 최초 대거상(번역추리소설 부문) 수상 작가 윤고은의 신작 장편소설을 문학동네에서 펴낸다. 2008년 『무중력증후군』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그는 일상의 틈새를 비집고 낯선 세계로 일순간 도약하는 독자적인 상상력을 발휘해, 매번 독자의 예측을 가뿐히 뛰어넘으며 경쾌한 듯 서늘한 뒷맛을 남기는 이야기들을 선보여왔다. 2013년 발표한 장편소설 『밤의 여행자들』(민음사)로 대거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에는 같은 작품으로 더블린문학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명실상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탄탄히 자리매김한 윤고은의 작품들은 이제 다양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세계 각국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신작 『테니스나무』는 그의 열번째 소설책으로, 모든 게 자동화되어가는 시대에 살고 있는 한 연인의 시간을 담아낸다. 그가 처음으로 사랑을 전면에 내세워 써내려간 소설이기도 하다. 한자리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이렇게 또 새로운 지평을 향해 나아”(소설가 정이현)가고 있음을 몸소 입증하는, 그의 작품세계에 또하나의 주요한 자취가 될 것이 분명한 이 소설을 읽고 나면 우리는 모두 동의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윤고은처럼 쓸 수 있는 사람은 윤고은밖에 없다”고, “한국에서는 물론이고 세계에서도 그러하거니와 우주에서도 그럴 것이”(문학평론가 박혜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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