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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다, 살아가다
글쓴이
폴 밀러 저
출판사
복있는사람
출판일
2015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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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 밀러

대화식 성경공부 교재를 개발하는 제자훈련 선교기관 seeJesus.net의 대표다. 이 책의 기초가 된 The PrayerLife Study(기도생활 연구)와 PrayerLife Seminar(기도생활 세미나)는 이 기관에서 간행한 두 번째 커리큘럼이다. 첫 번째 커리큘럼 The Person of Jesus Study(예수님의 인격 연구)는 예수님이 한 인격체로서 어떤 분인가에 중점을 둔 것으로, 그리스도인들과 비그리스도인들에게 똑같이 효과적이다. 폴의 책 『우리 사이를 거닐던 사랑』(CUP 역간)은 그 교재에 기초한 것으로, 역시 그리스도인들과 비그리스도인들 양쪽 모두를 위한 것이다. 폴 밀러는 전 세계를 오가며 Jesus Weekends, Person of Jesus 세미나, PrayerLife(기도생활)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으며, 각종 세미나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친구들과 이웃들을 대상으로 공부를 인도하는 법을 훈련하고 있다. 아내 질과의 사이에 여섯 자녀를 두었으며 필라델피아 근교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룻기에서 배우는 참된 사랑의 의미!”
― 이동원, 화종부, 김기석, 류호준 추천

“사랑해도 보답이 없을 때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 없는 결혼 생활에 꼼짝없이 갇혀 있다. 배우자는 매정하게 요구를 일삼는다. 젊은 여자는 남자에게 자신을 내주고도 헌신적 관계의 보호를 누리지 못하다 결국 버림받는다. 젊은 여자가 자신을 사랑해 줄 젊은 남자를 찾지만 허사다. 냉담한 시대정신에 젖어 헌신을 겁내는 남자들이 너무도 많다. 깨어진 관계의 원인이 무엇이든 그 결과는 똑같다. 동화의 환상은 깨지고 외로움만 남는다. 남편에게 버림받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아무리 사랑을 쏟아부어도 아내의 요구가 점점 더 늘어만 갈 때 당신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어떻게 사랑을 지속할 것인가?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때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 없이 견딜 것인가? 어떻게 마음을 닫아걸지 않을 것인가?

이 책은 현대의 이런 ‘과부’와 ‘홀아비’를 위한 것이다. 그들을 격려하고 소망과 미래를 주고자 썼다. 이를 추구하는 방법으로 우리는 고대의 두 과부인 룻과 나오미의 여정에 동행할 것이다. 룻기는 기독교가 더 이상 우리 삶의 중심이 아닌 시대의 세상, 곧 사랑의 인내가 아니라 언약의 파기가 새로운 규범인 세상에 꼭 맞는 이상적 내러티브다. 룻기에 제시된 사랑의 원형은 미쳐 버린 현대 세계를 파악하고 거기서부터 나아갈 길을 알고 있다. 무너지는 세상 속에서 살아남을 뿐 아니라 자라 가는 것, 그것이 룻기의 주제다.

진정한 사랑을 배우는 순례의 여정 속으로

룻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사랑의 여러 다른 측면을 만날 것이다. 그래서 모든 좋은 여정처럼 이 길에도 굽이가 많다. 순례 길에는 그런 재미도 있는 법이다. 룻기를 따라가는 여정은 바흐의 푸가처럼 처음에는 단순하고 거의 평범하다가 점점 더 복잡해지면서 다음과 같이 사랑, 복음, 공동체, 애통, 기도, 여성성, 남성성 등의 주제들이 출현한다.

룻의 이야기는 당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이 책의 도움으로 우리는 관계를 받아들이고, 거부당할 때 견뎌 내고, 공동체를 가꾸고, 가장 사랑하기 힘든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다. 사랑하는 삶을 살아갈 능력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려면 그 이야기를 통해 당신 자신의 이야기를 재편성하고 사랑의 삶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세상은 영혼의 양식을 공급할 능력을 잃어 가고 있다. 이런 세상에서 룻기가 당신의 영혼을 충만하게 하고, 나아가 삶 속으로 흘러넘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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