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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열정의 삼각관계 (큰글자책)
글쓴이
도미니크 모이지 저
출판사
여문책
출판일
2026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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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미니크 모이지

세계적인 국제정치학자이자 지정학 패러다임의 새로운 지평을 연 거장으로 몽테뉴연구소의 특별고문이다. 프랑스 최고의 싱크탱크인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소IFRI를 공동 설립했고, 세계 정세의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심리와 감정을 날카롭게 통찰한 베스트셀러 『감정의 지정학』(2008)과 『감정의 승리』(2024)를 비롯해 다수의 중요한 저서를 발표하며 학계와 대중의 찬사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런던킹스칼리지, 프랑스 국립행정대학원ENA, 파리정치대학 등의 명문대에서 수많은 후학을 양성했다.

현재는 프랑스 최고 권위의 경제지 『레제코Les Echos』와 프랑스어권에서 최대 발행 부수를 자랑하는 일간지 『우에스트 프랑스Ouest-France』의 칼럼니스트이자 뉴스 채널 LCI의 대표 논평가로서 매주 격변하는 글로벌 정세를 명쾌하게 진단해주는 지적 멘토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희망의 대륙 미국은 어떻게 공포의 대륙이 되었나?
세계적 석학 도미니크 모이지가 진단하는
문명의 황혼과 다가올 대혼돈의 시대!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국제 정세 속에서 이제 세계의 균형추는 어디로 기울 것인가?
트럼프·푸틴·네타냐후, 힘의 논리를 숭상하는 ‘새로운 질서의 삼총사’가 뒤흔든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전근대로 퇴보하는 유럽과 미국이 비워둔 자리를 빠르게 메우는 중국의 부상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베를린 장벽 붕괴를 생애 가장 아름다운 지정학적 순간으로 기억하던 낙관주의자 도미니크 모이지가 이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상황을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라 명명하며, 이성과 절제가 패배하고 공포와 무능이 팽배한 이 시대를 경고하는 비관적 통찰가로 돌아왔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대혼돈의 파고 앞에서 우리가 어떤 태도로 미래를 마주해야 하는지 묵직한 조언과 함께 주체적인 미래를 위한 나침반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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