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동양학계에서 최초로 전문 학회를 표방하고 나섰던 의 첫 번째 결과물. 6년만에 그동안의 업적물을 평가하여 단행본으로 묶었다. 학문적 기준에 따라 원고를 선택하고, 원고 수정 역시 2년 동안 여러 차례 이루어졌으며, 이 책의 필진은 송하경이나 김길락을 비롯한 선배 학자들과 蔡仁厚 같은 외국의 저명한 학자 그리고 양명학을 전공한 젊은 교수와 강사, 역사학 전공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모두 10명의 학자들이 왕양명의 철학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총체적으로 재조명하고 있다. 양명학에 대한 새로운 차원의 이해와 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