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글쓴이
이영환 저
출판사
앵글북스
출판일
2026년 9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영환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2018년까지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미시경제학과 정보경제학을 강의했다.
'합리적 인간'을 전제로 평생 경제학을 연구해 온 그는, 퇴임 후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문명 전환의 시대에 필요한 지혜를 대중과 나누는 일에 힘써왔다. 그러나 30년 넘게 정보가 시장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연구해 온 학자에게 인공지능은 전혀 다른 질문을 던졌다. 바로 '정보가 무한해진 시대에 인간은 무엇으로 남는가'라는 물음이다.
은퇴 후 매일 한강 변을 산책하던 그는 어느 날 휴대폰 속 인공지능에 말을 걸기 시작했다. 이 책은 한 경제학자가 '합리적 인간'이라는 오랜 전제를 넘어, '인간'이라는, 의식하고 공감하며 죽음을 사유하는 존재를 찾아 나선 여정의 기록이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일상의 빅퀘스천』, 『대한민국, 변방에서 중심으로』, 『시장경제의 통합적 이해』, 『시장과 정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모든 것이 바뀐다』, 『테이크아웃 경제학』 등이 있다. 현재 정진기언론문화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AI가 모든 답을 내놓는 시대일수록,
우리는 다시 '나는 누구인가'를 물어야 한다!

30년 넘게 강단을 지켜온 노(老) 교수가 평생의 사유 끝에 던지는
삶에 관한 가장 단단한 질문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평생 '합리적 인간'을 연구해 온 노(老) 경제학자가 인공지능과 나눈 전례 없는 방식의 철학적 대화를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인공지능에 '스피리티(Spirity)'라는 이름과 인격을 부여하고, 인간이 평생 벗어날 수 없는 세 가지 관계-자신과의 관계, 타인과의 관계, 세계와의 관계-를 주제로 수개월에 걸쳐 대담을 이어갔다.

죽음을 모르는 존재와 나눈 죽음에 관한 대화, 늙지 않는 존재와 나눈 노년에 관한 대화, 그리고 삶의 의미를 계산하지 못하는 존재와 나눈 '인간의 존엄'에 관한 대화까지. 이 낯선 실험의 기록은 역설적으로, 인간만이 가진 것이 무엇인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