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사랑의 재발견
글쓴이
스마일펄 저
출판사
푸른향기
출판일
2026년 9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스마일펄

경기도 구리 출생. 2녀 1남 중 장녀. 10대에는 학교에서는 모범생으로, 집에서는 이른바 ‘K-장녀’로 대체로 순응하며 성장했지만, 마음속에서는 늘 자유를 갈망하며 ‘나다운 삶’을 살고자 했다.
20대에는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를 졸업하고, 이후 대학병원과 IT벤처회사에서 홍보 업무를 담당했으며, 종합출판사 출판마케터로 근무했다. 20대 후반에 시작한 연애가 30대 초반 결혼으로 이어졌지만, 30대 중반 예기치 않은 이혼으로 끝을 맺었다. 이를 계기로 뒤늦은 사춘기를 겪었다. 이 시기 부모로부터 허구의 독립을 넘어 진정한 정서적 독립을 이루고자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였고, 그 과정에서 나 자신을 진실되게 이해하고, 자아를 통합하고자 했다. 이러한 경험과 성찰을 글로 엮어 『부모님과 헤어지는 중입니다(푸른향기, 2023)』를 출간했다. 현재는 상담심리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인간관계와 사랑, 상실과 죽음, 좌절 이후의 무기력과 성장, 중독에 관심을 두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리는 사랑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설렘과 외로움, 집착과 연민을 사랑이라고 믿어 온 사람들에게
연애와 결혼, 이별, 애착과 외도까지
사랑이라는 감정과 관계를 새롭게 이해하는 시간

사랑하지 않는 시대라고들 말한다. 연애와 결혼을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이 늘고, 혼자 살아가는 삶도 더는 낯설지 않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사랑과 연애, 결혼과 이별을 다룬 콘텐츠가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다. 어쩌면 우리는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 어느 때보다 사랑과 관계에 대한 답을 절실히 찾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사랑을 자연스레 빠져드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날 운명처럼 찾아오거나,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다는 사실만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믿기도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관계의 경험이 쌓인다고 해서 반드시 사랑을 잘 알게 되는 것은 아니다. 설렘을 사랑이라고 믿고, 외로움을 사랑으로 채우려 하며, 때로는 집착이나 연민과 동정까지 사랑이라고 착각한다. 그렇다면 한 번쯤 물어볼 필요가 있다.

“내가 사랑이라고 믿었던 것이 정말 사랑이었을까?”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