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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해도 프로 선생님처럼 잘 하는 바이브 코딩
글쓴이
김상백 외 6명
출판사
한빛미디어
출판일
2026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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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상백

감계초등학교 교사. 한국교원대학교에서 AI융합교육 석사 학위를 받고 초등교사로 재직하며 생성형 AI를 수업과 학교 업무에 접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교육부 교실혁명 선도교사이자 T.O.U.C.H. 교사단으로 활동하며 유튜브 <초인쌤> 채널과 온라인 강의 플랫폼에서 생성형 AI 활용법을 나누고 있다.

책 소개

분야IT 모바일
코딩 문법을 몰라도 우리 반에 딱 맞는 웹앱을 직접 만든다
2월 디지털 안내데스크부터 이듬해 1월 반 배정 테트리스까지, 현직 초등교사 7인의 열두 달 기록
Level 1-완성된 웹앱을 바로 쓰고, Level 2-내 맘대로 수정하고, Level 3-처음부터 직접 설계하는 단계별 학습!

새 학기 첫 주, 아이들이 잃어버린 비밀번호를 찾아주다가 수업 시작이 늦어진 적 없으신가요? 방학이 끝나면 단체 대화방에 뒤섞인 숙제 인증 사진을 정리하느라 한나절을 보내고, 학년 말이면 칠판 가득 포스트잇을 붙였다 떼며 반 배정과 씨름합니다. 그렇게 한 해를 보내고 나면 학부모 상담에서 할 수 있는 말이 “착해요, 잘 지내는 편이에요.”에서 더 나아가지 못합니다. 〈혼자 해도 프로 선생님처럼 잘 하는 바이브 코딩〉은 바로 그 시간을 아이들에게 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교사가 직접 만든 웹앱 열두 개로 한 해를 완성합니다. 2월 학생들의 ID와 비밀번호를 관리하는 디지털 안내데스크에서 출발해 자리 배치 프로그램, 체력 챌린지 기록판, 체험학습 웹앱, 영단어 매칭 게임, 방학 숙제방, 아이들의 경제 학습을 돕는 학급 화폐 시스템, 아이들의 성장 기록을 모아주는 클래스크, AI 토론 웹앱, 마니또 게임, 학생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수학 마스터를 차례로 만들고, 이듬해 1월 반 배정 테트리스로 마칩니다.

만드는 방법은 모두 같습니다. AI에게 원하는 기능을 우리말로 설명해서 앱을 만드는 방식을 ‘바이브 코딩’이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 정보를 담은 구글 시트를 데이터베이스로 삼고, 앱스 스크립트로 빠르게 배포하는 방식입니다. 코딩 실력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열두 개의 웹앱이 Level 1, 2, 3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evel 1은 완성된 웹앱을 복사해 학생 데이터만 바꿔 넣으면 내일 수업에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쓰다가 고치고 싶은 곳이 생기면 프롬프트 몇 줄로 우리 반에 맞게 수정하고(Level 2), 더 익숙해지면 처음부터 직접 설계합니다(Level 3). 세 단계를 순서대로 밟거나 웹앱 열두 개를 다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우리 반에 필요한 웹앱부터 골라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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