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단어는
삶의 방향성이 된다.”
“당신의 인생을 바꾼
단어는 무엇인가요?”
흔들리는 나를 붙잡고
오늘의 나를 만들어 준 말들의 기록
우리는 하루에도 수만 개의 단어를 마주한다. 누군가와 대화하면서, TV나 스마트폰에서, 혹은 머릿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단어는 셀 수 없을 정도다. 대부분은 그저 자연스럽게 기억에서 사라지지만, 어떤 단어는 가슴에 깊게 스며든다. 그리고 그 단어가 우리의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내가 사랑한 단어들』은 일곱 저자가 자신의 인생을 바꾼 단어들을 소개하는 에세이다. 삶의 가장 낮은 곳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무늬를 발견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1장에서는 인생의 파도 앞에서 무너진 순간, 저자들을 다시 일으켜 세운 단어를 소개하며 ‘언어의 힘’을 증명한다.
2장과 3장에서는 언어로 자신만의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 과정과 그로 인한 변화를 꾸밈없이 그려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나아가는 저자들의 솔직한 경험담이 독자들에게 용기를 전한다.
마지막 장인 4장에서는 ‘닮고 싶은 단어’를 소개한다. 언어를 통해 치유와 성장을 경험한 저자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미래를 향한 다짐을 저마다의 단어로 풀어냈다. 언어의 힘을 몸소 체험하고, 이를 통해 더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저자들의 이야기는 모두에게 좋은 본보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