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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배우러 교실에 출근합니다
글쓴이
김진수 외 20명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6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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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수

초등교사이자 자기경영 및 동시 쓰기 교육 전문가. 교육의 핵심은 본보기라고 생각하며 21년째 아이들과 동고동락하고 있다. 교실 속 아이들과 시를 읽고 쓰기 시작하면서 아이를 보는 눈이 달라졌다. 아이가 쓰고 그린 것에 있는 잠재력을 발견한 뒤로 동시 쓰기 교육에 열정을 더하고 있다. 아이들이 쓴 시를 모아 책으로 출간하는 일련의 ‘꼬마작가 만들기 프로젝트’로 아이들의 생각을 동시로 끌어낸다. 교사와 학생이 모두 즐거운 동시 교실을 만들고 있다.

독서 동기부여가로서 유튜브 ‘밀알샘 TV’에서 다양한 동기부여의 가치들을 나누고, 제주도를 비롯하여 서울, 인천, 수원, 천안, 창원 등 전국 교사 연수 및 학부모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교사 성장 모임 ‘자기경영노트 성장연구소’를 운영하며 읽고 쓰는 삶을 통한 독서, 기록, 글쓰기, 책 쓰기의 풍성한 삶을 함께 나눈다.

저서로는 《밀알샘 자기경영 노트》, 《평범한 일상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독서교육 콘서트》 등이 있고, 공저로는 《교육에 진심 입니다》, 《책 속 한 줄의 힘》 등이 있다. 학생 시집 《꼬마 작가들의 작은 시집》, 《밀알 한 줄 긋기》, 《어빌리티》 외 4권을 엮어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아이들을 가르치러 교실에 들어갔는데,
돌아보니 배우고 있는 사람은 저였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선생님들의
서툴고 다정한 교직 생활

스물한 명의 초등학교 교사가 들려주는
저마다 다른 교실의 진짜 모습

교사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하지만 매일 교실 문을 열고 아이들과 마주하다 보면 오히려 아이에게 배우는 순간이 찾아온다.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뜻대로 되지 않는 수업 앞에서 다시 방법을 고민한다. 『오늘도 배우러 교실에 출근합니다』는 스물한 명의 초등학교 교사가 각자의 교실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성장을 솔직하게 기록한 교육 에세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교사들은 언제나 정답을 알고 있는 완벽한 어른이 아니다. 아이의 마음을 섣불리 판단하기도 하고, 기다려주어야 할 순간에 조급해하기도 한다. 그러다 아이에게 먼저 사과하는 법을 배우고, 학생들의 생각과 가능성을 발견하며 익숙했던 자신의 시선을 돌아본다.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순간, 교사도 아이와 함께 한 뼘 더 자란다.

수업과 놀이, 상담과 학생자치, 급식과 청소까지 스물한 명이 바라본 교실의 풍경은 저마다 다르다. 그러나 그 이야기들은 결국 하나의 마음으로 이어진다. 좋은 교사가 된다는 것은 모든 답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매일 새로운 아이를 만나고 이해하려는 사람이 되는 것. 이 책은 오늘도 교실에서 웃고 고민하고 흔들리는 교사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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