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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테이트 선교사 부부 편지 2
글쓴이
루이스 테이트 부부 저
출판사
보고사
출판일
2026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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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이스 테이트 부부

『루이스 테이트 선교사 부부 편지 1』의 저자들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루이스 테이트 선교사 부부 편지

루이스 테이트(Lewis Boyd Tate) 목사는 미국남장로회 한국선교회 7인의 선발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전주를 중심으로 전북 지역의 선교를 개척한 대표적인 선교사이다. 선발대 활동 초기 미혼 남성 선교사로서 힘든 일을 도맡았으며, 시골 지역을 순회하며 전도하여 전북 지역 선교의 확장에 크게 기여하였다. 그의 아내 잉골드(Martha Ingold) 의사는 의료 활동을 통해 복음 전도의 길을 열었을 뿐 아니라 남편의 전도 사역을 도왔다. 테이트 목사의 활동과 업적에 비해 그에 대한 기록과 연구는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반면, 잉골드 의사는 전주 예수병원과 관련하여 비교적 많은 기록이 남아 전해지고 있다.

역자가 테이트와 잉골드의 글을 주목하고 번역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 계기는 전주에서 있었던 미국남장로회 한국선교회 전주선교부 설립에 관한 논쟁, 특히 은송리(隱松里)교회를 둘러싼 논쟁과 깊이 관련되어 있다. 완산(完山)에 있었던 최초 교회에 관한 자료는 많지 않지만, 테이트와 잉골드의 글에서도 그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의 기록은 편지뿐 아니라 기고문, 일기, 진료 일지, 연례보고서, 기사 등 다양한 형태로 남아 있어 테이트 목사 부부의 선교 활동과 당시 전주 선교부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이에 이 기록들을 한 책으로 모아 『루이스 테이트 선교사 부부 편지 Ⅰ?Ⅱ』라는 제목으로 편집?출판하게 되었다.

이 번역서가 그동안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던 테이트 목사 부부의 기록을 새롭게 살펴보는 계기가 되고, 초기 전주 교회의 모습과 전주 선교부의 형성 및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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