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방송된 EBS-TV 다큐드라마 "그래,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해라"의 주인공 영빈이의 이야기... 영빈이의 공부방법과 좋은 아버지 수상자 정송 씨의 재미있고 독특한 자녀교육 이야기. 운동 좋아하고, 연예인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는 사춘기의 꼴찌 아들의 공부방법과, 18년간 자녀교육 전문가로 활동해온 아버지가 평소의 소신대로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하도록, 아이가 행복한 마음으로 스스로 책임지면서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자유롭게 놓아 키우고도 당당히 서울대에 보낸 자녀교육 이야기로 엮여 있다.
삶이란 조급하게 서두른다고, 억지로 시킨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며, 희망과 꿈을 가지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사실, 영빈이는 가난했기에 성공한 케이스다. 그리고 아버지 정송 씨는 50줄에야 겨우 내집 마련을 한, 가난한 아버지였지만 자녀교육에 있어서는 소신과 집념, 철학이 남다른 아버지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