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졸업자의 홀로 여행,길 위에서 다시 인생을 배우다!” “혼자 떠났지만,결코 혼자가 아니었다.”낯선 땅에서비로소 발견한 제2의 인생그곳에서새로운 ‘나’를 만나다!『혼자 떠나라』는 정년퇴직과 건강 위기 앞에서 인생의 방향을 다시 묻게 된 직장인의 152일간의 홀로 여행 기록이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거쳐 중남미까지 이어진 여정 속에서 저자는 낯선 풍경과 문화, 사람들을 만나며 오랫동안 직장인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져 있던 자신의 모습을 마주한다. 이 책은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경만을 소개하지 않는다. 퇴직 이후의 불안, 늦었다는 두려움, 새로운 삶에 대한 갈망과 같은 중장년 세대의 고민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인생 후반전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건넨다.각 도시에서 만난 역사와 예술, 자연과 사람들은 저자에게 삶을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 되고, 우리에게는 자신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계기가 된다. 길 위에서 얻은 깨달음과 성찰은 결국 여행이 목적지가 아니라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혼자 떠났지만 결코 혼자가 아니었던 시간. 『혼자 떠나라』는 새로운 시작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지금이야말로 자신의 삶을 향해 첫발을 내디딜 순간이라고 조용히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