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 육아 말고도 내가 좋아하는 일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이 책은 육아와 회사 일로 가득한 삶 속에서 자신만의 로망을 다시 찾아가는 한 워킹맘의 이야기다.공황장애를 겪은 뒤, 저자는 비로소 자신을 돌보는 삶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걷기, 읽기, 요가, 글쓰기……. 좋아하는 일들을 하나씩 삶 안으로 불러들이던 어느 날, 아이의 영어 캠프를 계기로 베트남 나트랑 한 달 살기를 떠나게 된다. 그곳에서 저자는 단순한 여행자가 아니라 ‘살아 보는 사람’으로 하루를 채워 나간다. 아이와 바다를 걷고, 요가를 배우고, 혼자 카페에서 읽고 쓰며 잊고 지냈던 자신을 다시 만나기 시작한다. 해야 할 일(To do list)로 가득했던 삶에서 벗어나, 하고 싶은 일(Wish list)로 하루를 채워 본 시간이었다. 이 책은 좋아하는 일을 허락하며 다시 나를 키워 가는 삶에 대한 기록이다. 오늘도 수많은 역할 속에서 자신을 뒤로 미루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저자는 묻는다. “당신은 무엇을 좋아하나요?”단지 ‘한 달 살기’에 관한 기록이 아닙니다. 일상을 쪼개고 바쁨을 통과하며 지켜 낸 순도 높은 시간. 그 시간으로 우리를 이끄는 다정한 초대장입니다._가혜숙(엘슈가) | 오래라이터스 대표, 『감성 콘텐츠』 저자이 책은 잊고 있던 ‘나’라는 씨앗을 다시 깨우고, 다정하게 묻게 합니다.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그 질문을 따라,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 시작됩니다._최윤정(스피치 라엘) | 스피치아카데미 라엘 대표, 『진짜 말 잘하고 싶었어』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