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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처치실무론
글쓴이
서정훈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6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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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정훈

18년 동안 네 곳의 병원에서 환자 곁과 간호관리 현장을 경험한 간호사다. 호흡기내과·신장내과·감염내과·응급실·정신건강의학과·외래에서 근무했으며, 교육전담간호사, 응급실·외래 수간호사, 진료지원·특수파트 수간호사, 환자안전전담간호사로 일했다. 육군 내과 간호장교로 복무했고 국가방사선재난과 신종감염병 대응 업무에도 참여했다.

여러 부서와 서로 다른 규모의 의료기관에서 일하면서 간호사의 경험이 근무연수만으로 숙련이 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좋은 간호사가 성장하려면 개인의 노력과 함께 적절한 인력 배치, 교육할 시간, 질문할 수 있는 환경, 공정한 평가와 관리자의 지원이 필요하다. 간호경영과 재난안전을 공부하며 현장에서 반복되는 문제를 사람 개인의 능력으로만 설명하지 않고, 인력과 업무 절차, 교육과 조직 운영의 관계 안에서 살펴보고 있다. 상급종합병원의 체계를 그대로 옮기기 어려운 중소병원과 강소병원에서도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드는 것이 집필의 주된 방향이다.

그의 관심은 경력간호사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의료기관이 그 성장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결과가 환자에게 어떤 간호로 돌아가는지에 있다. 현장에서 생긴 질문을 근거와 실무 언어로 정리한 간호·의료 분야 서적을 꾸준히 집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병원과 의원의 규모가 작을수록 처치 기준이 한 사람의 경험이나 구두 인계에 의존하기 쉽습니다. 준비물과 처치 순서는 전달되더라도, 처치 전에 무엇을 확인하고 적용 후 어떤 변화를 다시 평가해야 하는지에 관한 공통 기준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간호처치실무론』은 표준화된 Cast·Splint·붕대법·드레싱 매뉴얼이 없거나 부서별 자료가 흩어져 있는 병원·의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를 위한 현장형 실무서입니다.

처치 전 환자·부위·좌우·피부·상처·신경혈관 상태 확인부터 적용 준비와 보조, 처치 직후 재평가, 위험 신호 대응, 보고·기록, 환자교육까지 하나의 임상 흐름으로 정리했습니다.

상·하지 Cast와 Splint, 기본 붕대법, 상처 상태에 따른 드레싱 선택뿐 아니라 조임·부종·젖음·오염·피부손상·신경혈관 변화와 같은 이상 징후의 판단 기준도 함께 다룹니다. 마지막에는 60초 초기 대응 알고리즘, 신경혈관 시계열 기록지, 드레싱 기능 선택표, SBAR 보고, 티치백 체크리스트를 수록했습니다.

각 장은 ‘임상 정의-적용 도판-준비-적용과 관찰-재평가-보고와 기록-환자교육’의 공통 순서로 구성했습니다. 처치 모양만 외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처치 전 기준 상태와 처치 후 변화를 비교하도록 만든 것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

이 책은 처방이나 면허 범위를 넘어선 술기를 권하지 않습니다. 실제 처치는 최신 처방, 기관 지침, 제품 설명서, 환자 상태와 각 직종의 업무 범위를 우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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