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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하네스 엔지니어링
글쓴이
이지민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6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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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지민

서울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학과를 졸업했다. AI를 실제 산업에 적용해 온 개발자이자 창업자로, 2023년 프리미엄 수제 핸드드립 커피 브랜드 "네번째생"을 창업하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개인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마시고 싶다는 욕망을 데이터로 포착하기 위해, 생성형 AI 기반 시그니처 블렌딩 레시피 생성 기술을 개발했고 해당 연구를 한국융합기술연구학회 논문지(2023)에 게재했다. 최근에는 주식 단기매매와 인간의 욕망과의 관계성을 연구하고 있으며, AI를 실질적인 산업분야 적용을 위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욕망 데이터와 AI》,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2026)가 있다.

책 소개

분야IT 모바일
AI가 어디까지 행동하게 할 것인가.

AI가 답변만 만들던 시절에는 잘못된 결과를 사람이 읽고 수정할 수 있었다. 그러나 AI가 파일을 수정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갱신하고, 시스템에 등록하고, 이메일을 보내고, 다른 에이전트와 협업하기 시작하면 한 번의 잘못된 판단이 현실의 행동으로 이어진다.

《AI 하네스 엔지니어링》은 바로 판단과 행동 사이를 설계하는 책이다. 원고는 AI 하네스 엔지니어링을 AI의 판단을 현실의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 필요한 도구, 권한, 승인, 상태, 실행환경, 자원, 기록, 평가와 복구를 설계하여 행동의 범위와 위험을 통제하는 공학적 접근으로 정의한다.

프롬프트에 “하지 마라”고 적는 것만으로는 실제 행동을 막을 수 없다. 하네스는 위험한 행동을 권한과 승인, 검증, 샌드박스와 같은 시스템 구조로 할 수 없게 만들고, 실패했을 때 어디까지 실행되었는지 추적하며, 재시도·롤백·복구가 가능하도록 설계한다. 원고의 핵심 표현처럼, 프롬프트가 ‘하지 마라’고 말한다면 하네스는 ‘할 수 없게’ 만든다.

도구와 권한에서 시작해 사람의 승인, 실행 상태, 실패 복구,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샌드박스, 비용과 SLO, 관찰가능성, 평가와 거버넌스까지 다룬다.
AI에게 더 많은 일을 맡기는 방법이 아니라, 어디까지 맡겨도 되는지를 설계하는 방법을 다루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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