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단편 동화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작품의 하나로 꼽히는 이 작품은 1959년 출간되어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 민족의 정서와 역사를 깊이 있게 담아 낸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다. 또한 정감 넘치는 서정적인 그림은 원작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내고 더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책따세(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의 모임) 선생님들이 추천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