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머꼬네집에 놀러 올래
글쓴이
이만교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1년 4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만교

평생 열심히 글을 썼지만 아직 흡족한 글을 쓰지 못했다. 이러기도 쉽지 않으니, 이것도 재주라면 재주랄까. 열심히 써도 못쓰는 이유를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고, 열심히 써도 못쓰는 이유를 알고 싶어 하는 습작생들에게는 좋은 반면교사가 되었다. 2006년부터 '글쓰기 공작소’ 강좌를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저렇게 열심히 하면서도 못쓰다니, 그에 비하면 내가 낫구나!’ 하는 위로를 베풀었다. 부자들이 어쩌다 하는 선행으로는, 가난한 이들이 매 순간 행하는 ‘당신은 나보다 잘 살고 있지 않소!’라는 위안을 결코 따라잡을 수 없듯, 글쓰기에 있어 최고의 선행이란, 부족한 데도 열심히 쓰지만 열심히 써도 안 되는, 그럼에도 끝내 열심히 쓰는 사람이다! 라는 자긍심 하나로 지금까지도 열심히 쓰고 있다. 이러한 분투의 기록으로 『나를 바꾸는 글쓰기 공작소』 『개구리를 위한 글쓰기 공작소』 등을 출간했고, 이번에는 그 15년 결과물로 ‘실전편’을 펴낸다. 과연 재주라면 재주 아니겠는가. 그 외 『결혼은, 미친 짓이다』 『머꼬네 집에 놀러올래?』 『아이들은 웃음을 참지 못한다』 『나쁜 여자, 착한 남자』 『예순여섯 명의 한기씨』 등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결혼은 미친 짓이다』의 저자 이만교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IMF를 맞은 소시민 집안의 일상적인 풍경을 그리고 있는 이 작품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현실의 냉혹함을 겪는 어두운 주제를 가볍고 경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큰 누나가 하던 고깃집이 망하고, 막내의 외국 어학연수 꿈도 물거품이 되지만, 큰 누나가 임신을 해 '머꼬'라는 아이를 낳기까지의 과정을 세심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