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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생명의 편지
글쓴이
에드워드 윌슨 저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2026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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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드워드 윌슨

'살아있는 최고의 생물학자', '개미생물학의 일인자'. 그를 호칭하는 모든 단어에는 최고라는 찬사가 가득하다. 그가 사회생물학에서 이룩한 업적을 생각한다면 그 어떤 최고의 찬사로도 모자랄 듯. 그는 평생 애정을 쏟은 개미를 비롯한 동물의 집단생물학, 동물행동학, 진화생물학과 사회생물학 등 20세기 생물학 곳곳에서 커다란 발자취를 남겨왔다.

1929년 미국 앨라배마 주 버밍엄에서 태어났으며, 개미에 관한 연구로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생물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퓰리처 상 2회 수상 저술가, 개미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 섬 생물 지리학 이론 및 사회 생물학의 창시자로 명성 높은 그는 1956년부터 하버드 대학교 교수로 재직해 왔고 미국 학술원 회원이기도 하다.

또한 20여 권의 과학 명저를 저술한 과학 저술가로서 『인간 본성에 대하여(On Human Nature)』와 『개미(The Ants)』(공저)로 퓰리처 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그 밖에도 미국 국가 과학 메달, 국제 생물학상, 스웨덴 한림원이 노벨상이 수여되지 않는 분야를 위해 마련한 크러퍼드 상을 수상했으며, 생물학뿐만 아니라 학문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준 20세기를 대표하는 과학 지성으로 손꼽힌다. 그 외에도 과학과 자연 보존 분야에서 쌓은 업적으로 키슬러 상, TED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사회 생물학(Sociobiology)』, 『자연주의자(Naturalist)』, 『통섭(Consilience)』, 『생명의 미래(The Future of Life)』, 『바이오필리아(Biophilia)』, 『생명의 편지(The Creation)』, 『개미언덕(Anthill)』, 『지구의 정복자(The Social Conquest of Earth)』, 『우리는 지금도 야생을 산다(In Search of Nature)』, 『인간 존재의 의미(The Meaning of Human Existence)』, 『초유기체(The Superorganism)』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생명을 위한 연대’를 구축하자는 ‘살아 있는 가장 위대한 생물학자’의 열정 어린 목소리

과학과 종교의 ‘공존’을 꿈꾸는 한 과학자가 신앙인들에게 보내는 생명 사랑의 편지. 저자는 환경에 대한 무지, 과학 교육의 부실, 생물학의 급격한 발달이라는 세 가지 난제 모두에 대한 해법은 그것들을 한 가지 문제로 다시 그려 보는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살아 있는 대자연이 과학의 중심부와 넓은 길로 통한다는 것과 우리의 삶과 영혼의 숨결이 대자연의 생존에 달려 있음을 인식하고 그 원리를 함께 터득하고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우리 인간들이 값진 천연자원과 생물 다양성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알기 위해 노력하고 대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함을 강조하면서, 과학과 종교는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두 힘이고 이 둘은 함께 창조물을 구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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