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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제야 비로소 아버지가 이해되기 시작했다
글쓴이
정아름 저
출판사
모티브
출판일
2026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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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아름

본업은 울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13년 차 프리랜서 방송진행자, 부업은 아버지 원모씨의 매니저이다. 재미를 좇다 보니 어느새 직업이 셀 수 없이 늘어난 ‘직업 부자’가 되었다.
2012년 울산MBC 리포터를 시작으로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정아름입니다> DJ, MC, 성우, 강사,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프로N잡러의 삶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홀로 스페인 순례길을 걸으며 쉼 없이 달려온 삶을 잠시 멈춰 세웠다. 무조건적인 성공을 좇기보다 지금 곁에 흐르고 있는 평범한 일상을 감사히 바라보고 기록하기로 마음먹었다. 그 과정에서 57년생 인체에 무해한 할플루언서 “원모씨”가 탄생했다. 현재는 ‘가족숏트콤’이라는 장르를 개척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약 12만 명의 팔로워들과 소통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을 비범하게 바라보며 웃음과 위로, 행복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이제야 비로소 아버지가 이해되기 시작했다》는 SNS에서 ‘가족 숏트콤’으로 사랑받은 70세 아버지 ‘원모씨’를 딸 정아름이 관찰하고 기록한 가족 에세이입니다.
매일 짙은 남색 패딩을 입고, 끓인 보리차를 물통째 마시며, “아 출근하지마까…”를 입버릇처럼 말하면서도 새벽 5시면 어김없이 출근하는 아버지. 딸은 오랫동안 답답하고 밉게만 느껴졌던 아버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고, 평범한 가족의 일상을 담은 영상은 수만 명의 공감과 응원을 받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딸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했던 아버지의 수많은 고집과 행동이 사실은 평생 가족의 무게를 묵묵히 견뎌온 아버지만의 서툰 사랑의 방식이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늘 곁에 있다는 이유로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아버지의 상처와 청춘, 그리고 가족이 서로를 조금씩 이해해 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낸 책입니다.
표지에는 “SNS 1,700만 뷰의 주인공”, “‘아 출근하지마까’ 원모씨를 관찰하고 기록하다”, “모두가 공감하는 아버지를 향한 딸의 시선”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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