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콘텐츠를 만들고, 알고리즘이 시청자를 고른다”
제작·유통·편성·광고·저작권까지,
AI 시대 방송의 미래를 묻다
AI는 이제 방송 제작을 돕는 하나의 기술이 아니다. 대본 작성과 영상 편집에서부터 콘텐츠 유통과 추천, 편성과 광고, 저작권과 규제에 이르기까지 방송 산업의 작동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
이 책은 AI가 가져온 방송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방송 생태계·콘텐츠·플랫폼 비즈니스의 혁신 및 윤리와 법제라는 네 가지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인간과 AI가 함께 콘텐츠를 만드는 시대, 알고리즘이 시청자의 선택과 콘텐츠의 노출을 좌우하는 시대에 방송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AI 생성 콘텐츠의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으며, AI로 인해 달라지는 방송 노동과 창작자의 역할은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공공성과 신뢰라는 방송의 본질적 가치는 기술의 변화 속에서 어떻게 지켜낼 수 있는가? 방송 제작과 저널리즘, 콘텐츠 기술, 편성·광고·플랫폼, AI 규제와 방송저작권까지 13명의 전문가가 이를 구체적으로 폭넓게 검토하여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