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침묵의 헤테로토피아
글쓴이
김지율 저
출판사
새미
출판일
2026년 8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지율

진주에서 태어났다. 2009년 『시사사』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내 이름은 구운몽』, 『우리는 날마다 더 아름다워져야 한다』, 대담집 『침묵』, 詩네마 이야기 『아직 돌아오지 않은 것들』, 『나는 천사의 말은극장에서 배웠지』, 연구서 『한국 현대시의 근대성과 미적 부정성』, 『문학의 헤테로토피아는 어떻게 기억되는가』 등을 썼다. 제9회 진주문학상, 제8회 시사사 작품상을 수상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인문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9년 시사사 등단
경상국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박사 졸업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
경상국립대학교 인문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주요논문
「김수영 연구」
「1960년대 시의 언술 주체와 미적 부정성 연구」
「오장환 초기시에 드러나는 근대성과 내면의식」
「백석 시의 장소와 화자의 시선」
「김수영과 김춘수 시에 드러나는 헤테로토피아」
「김기림 ‘기상도’의 헤테로토피아와 다중 시선」
「오정희의 ‘불의 강’에 드러나는 헤테로토피아와 이야기하기 강박증」
「허수경 시의 ‘고향’이라는 헤테로토피아와 서발턴 연구」 등

저서
시집 『내 이름은 구운몽』(현대시, 2018)
시집 『우리는 날마다 더 아름다워져야 한다』(파란, 2022)
대담집 『침묵』(시인동네, 2019)
詩네마 산문집 『아직 오지 않은 것들』(발견, 2020)
연구서 『한국 현대시의 근대성과 미적 부정성』(역락, 2021)
『문학의 헤테로토피아는 어떻게 기억되는가』(국학자료원, 2022)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푸코는 『말과 사물』에서 지배적 담론 체계의 한계와 분류 법칙의 모순을 드러냈듯, ‘침묵의 헤테로토피아’는 기존 역사가 상징 질서 바깥으로 추방했던 목소리를 기억하고 가시화하는 대항 공간이다. 문학은 이 완고한 언어 체계의 저울 아래 함몰된 침묵의 목소리를 현재의 시공간으로 호출함으로써, 지배 질서가 가진 구조적 모순을 해체하고 새로운 정의를 기다린다. 이 책에 수록된 사진 속 돌의 침묵은 삶의 희망과 불가능한 진실을 증언하려는 지난한 여정의 기록이다. 또한, 우리의 기억을 숭고한 증언으로 되돌려놓으려는 불언不言의 고백이기도 하다. _서문 중에서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