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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일의 재설계
글쓴이
노준환 외 1명
출판사
플랜비디자인
출판일
2026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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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준환

thesoulution.ai 대표. AI 시대가 지식의 시대를 넘어 지혜의 시대로 나아갈 것이라는 관점으로, AI와 사람의 협업,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질 사람과 사람 간의 협업, 새로운 일의 방식과 가치 창출을 연구해 왔다. 8,000권 이상의 독서를 바탕으로 20여 년간 기업 현장에서 팀 개발, 리더십, 협업문화, 전략 수립, 성과 코칭 등 1,000회 이상의 워크숍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조직과 팀의 현장 문제를 풀어왔다. 현재는 AI Agent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기획과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그가 그리는 AI 시대 일의 방향은 세 마디로 요약된다. “도구에서 질문으로, 기술에서 상상으로, 생성에서 연결로.”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AI를 도입했는데, 왜 일하는 방식은 그대로인가?”
프롬프트 사용법이 아니라 ‘일 자체’를 다시 설계하는 법
NCS 직무분석 전문가와 AI 협업 연구자가 함께 쓴,
기업이 오늘 바로 실행하는 AI 협업 직무설계 매뉴얼

생성형 AI는 이미 보고서 작성, 자료 분석, 고객 응대, 아이디어 발굴과 의사결정 지원까지 일상 업무 안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도구를 들였다고 해서 조직의 일이 저절로 바뀌지는 않는다. 어떤 업무에 AI를 써야 할지 모르고, AI가 내놓은 결과를 믿어도 되는지 불안하며, 오류가 났을 때 책임이 불명확하다. 개인은 잘 쓰는데 조직은 못 쓰고, 평가 기준은 여전히 과거 방식에 머문다. 신간 『AI 시대, 일의 재설계』는 바로 이 지점, AI 도입 이후 기업이 반드시 마주하는 ‘일의 기준 재정립’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이 책은 프롬프트 사용법을 알려 주는 책이 아니다. “AI를 어디에 쓸 것인가”가 아니라 “AI가 들어온 이후 사람의 역할·책임·역량·성과 기준을 어떻게 다시 정의할 것인가”를 묻는다. 저자들은 직무를 부서명·직책명이 아니라 과업 단위로 쪼개어, 각 과업의 AI 적용 가능성과 위험, 사람의 개입 수준, 검증 책임을 진단한다. 그 결과를 직무기술서에 머물게 하지 않고 채용·평가·교육·경력개발 등 인사제도 전반으로 연결한다.

가장 큰 특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직무분석 방법론을 AI 시대에 맞게 확장했다는 점이다. 직무를 능력단위·수행준거·지식·기술·태도로 정밀하게 쪼개는 틀을,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이 이미 익숙한 언어로 제공한다. 여기에 ‘진단·착수 → 직무분석 → AI 협업 진단 → 직무·역할 설계 → 역량 설계 → 제도·교육 연계 → 실행·정착’으로 이어지는 7단계 실행모델과, 60개 실무 양식·Excel 자동계산 도구·완성 예시집·프롬프트 실행팩으로 구성된 온라인 실무 Toolkit을 더했다.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파일럿 직무 1개부터 실제 산출물로 완성하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AI 도입 이후 조직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고민하는 경영자와 HR·교육 담당자, 직무분석·조직개편·교육훈련 실무자, NCS 기업활용 및 경영·HR 컨설턴트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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