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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자본주의
글쓴이
정군오 저
출판사
하담북스
출판일
2026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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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군오

정군오 교수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6년부터 호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40여 년 동안 계량경제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미시·거시경제의 수리적 모델링을 연구해 왔으며, 노동 시장과 지역 경제 네트워크, 빅데이터 분석 등 8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호서대학교 인문대학장, 사회과학대학장, 경영대학원장과 한국재정정책학회 회장, 한국지급결제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 행정과 국가 정책 담론 형성에 기여하였다.

특히 대학원 과정을 통해 60여 명의 석·박사 제자를 배출하는 등 후학 양성에 헌신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정년퇴임 이후 명예교수를 거쳐 현재 일반대학원 경제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며, 2022년 목사 안수를 받은 후 호서대학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아울러 동 대학원 신학과에서 역사신학 전공 박사학위 논문을 제출하고 신학박사(Ph.D.) 학위 취득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동 대학원 신학과에서 역사신학 전공 박사학위 논문을 제출하고 신학 박사(Ph.D.) 학위 취득을 앞두고 있다. 그가 저술한 사상적 결정체인 저서 3부작?《청지기 거버넌스》, 《우주적 성령론과 이타적 파악》, 《SEE: 항복으로 얻어낸 영적 만사형통》?은 근대적 자아의 폐쇄성을 파쇄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상호내재적 사귐(Perichoresis)에 정렬되는 ‘존재론적 전향’을 선언한다.

책 소개

분야종교
《청지기 자본주의》는 단순히 관념적인 대안론에 머물지 않고 현실의 경제 정책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견인하는 ‘지성적 성소(Sanctuary)’로 기능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 책을 마주하는 지성인과 정책 입안자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하나님 면전의 책임(Coram Deo)’을 묵묵히 실천하며, 파편화된 경제 생태계 곳곳에 공의의 건축물을 세워가는 수많은 전문인 청지기로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이제, 자본주의의 심장부로 들어가 탐욕의 시스템을 공의의 지도로 다시 그리는 이 지적인 여정에 독자 여러분을 정중히 초대하며, 이 글이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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