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떠난 적이 있으신가요?<br /><br />이 책은 엄마와 함께 떠난 다낭 3박 4일 여행 이야기입니다.<br />새벽에 도착한 다낭 공항, 구름 위를 걷는 듯했던 바나힐의 골든브리지, 등불이 가득한 호이안의 밤, 그리고 한시장과 롯데마트에서의 소소한 쇼핑까지.<br /><br />화려한 여행이라기보다<br />엄마와 천천히 걸으며 보낸 따뜻한 시간들을 담았습니다.<br /><br />많이 보는 여행이 아니라<br />함께 있는 시간이 더 중요했던 여행.<br /><br />이 책이 누군가에게<br />“엄마와 여행 한번 가야겠다”는<br />작은 마음을 떠올리게 해준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