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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리더십 전환 플레이북
글쓴이
고현숙 외 4명
출판사
클라우드나인
출판일
2026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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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현숙

한국의 대표적인 경영자 코치, 리더십과 코칭 분야 전문가.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 졸업, 헬싱키경제대학교에서 MBA,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코칭센터 대표, 한국리더십센터 사장, 한국코치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이며 코칭경영원 대표코치이다. 국제코치연맹 최고 자격 마스터 코치MCC이자, 글로벌 코칭 슈퍼바이저, 갤럽 강점코치다. 지은 책으로 《결정적 순간의 리더십》, 《유쾌하게 자극하라》, 《티칭하지 말고 코칭하라》 등이 있고,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강점으로 이끌어라》, 《무엇이 임원의 성패를 결정하는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CEO/비즈니스맨
리더십 전환을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

승진했는가, 영입됐는가, 더 큰 조직을 맡았는가
과거의 성공을 내려놓고 새 조직에 뿌리내리는 법

승진, 영입, 이동! 축하가 쏟아진다. 근데 그렇게 새 리더가 된 사람들은 새 조직에서 제대로 잘 뿌리를 내렸을까? 현실에서 새 리더의 리더십 전환은 쉽지 않다. 실패도 많다. 이 책은 바로 그 승진, 영입, 이동 후 새 조직에서의 성공적인 리더십 전환 방법을 본격적으로 다룬 실전 안내서다.

저자들은 신임 리더에게 30일 내 60일 내 90일 내 실적으로 내고 조직을 장악해야 한다고 재촉하는 대신 먼저 멈추고 듣고 읽고 번역하라고 말한다. 새 조직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가? 사람들은 어떤 리더를 신뢰하는가? 내가 당연하다고 믿어온 방식은 이곳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 무엇을 직접 붙들고 있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가? 내가 밀어붙이는 변화는 조직을 움직이게 하는가, 아니면 방어하게 만드는가? 이런 질문을 던질 때 리더는 비로소 새 조직에 뿌리내리기 시작한다.

또한 저자들은 조직도 신임 리더가 새 역할에 적응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한다. 조직은 인재를 승진시키고 핵심 인력을 영입하고 새로운 역할을 맡기는 데 많은 에너지를 쓴다. 그러나 발령 이후 그 리더가 새 역할에 적응하도록 돕는 일은 상대적으로 소홀히 한다. 좋은 사람을 뽑았으니 알아서 잘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이미 성과를 냈던 사람이니 새 자리에서도 곧 성과를 낼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신임 리더의 전환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신임 리더의 실패는 기술적 역량 부족보다 조직의 정치적 역학, 문화, 사람과의 관계를 다루지 못한 데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그 대가는 리더 개인에게만 그치지 않는다. 전략 실행이 늦어지고 구성원의 몰입이 떨어지고 핵심 인재가 떠나고 결국 조직 성과가 흔들린다. 그래서 리더십 전환은 개인의 능력 문제가 아니라 리더와 조직이 함께 적응해야 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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