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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윌버 문구점
글쓴이
샐리 페이지 저
출판사
다산책방
출판일
2026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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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샐리 페이지

영국의 소설가이자 꽃과 만년필 애호가. 가끔은 화가.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한 뒤 런던의 광고업계에서 일했다. 여가 시간을 활용해 야간 학교에서 플로리스트 과정을 공부하다가 꽃집을 열었다. 꽃집이 사람들의 이야기가 오가는 창구라는 사실을 깨닫고, 출생에서 사별에 이르기까지 꽃과 함께하는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한 책 『플라워 숍(Flower Shop)』을 출간했다. 또한 원하는 펜을 직접 만들기 위해 만년필 브랜드 플룸스(Plooms)를 설립했으며, 틈틈이 글을 쓴다.

첫 소설인 『이야기를 지키는 여자』는 고객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청소 도우미의 치유와 성장을 그린다.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저자가 1년 동안 생활 속에서 수집한 실화에 기반한다. 평범한 사람들에게서 특별함을 발견해 내는 작가 특유의 독창적이면서도 선한 시선으로 위로와 감동을 주는 이 소설은 영국에서만 50만 부 넘게 팔렸고, 전 세계 28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2023년 아마존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고, 닐슨 북데이터 베스트셀러상 금상을 받았으며, 영국 도서상 페이지터너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단 한 권의 책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샐리 페이지’라는 장르로 인정받은 그는 두 번째 소설 『디어 윌버 문구점』을 출간했다. 런던의 문구점을 배경으로 삶의 벼랑 끝에서 도망쳐 온 주인공이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찾아오는 이들과 온기를 나누며, 멈춰버린 삶의 다음 페이지를 펼쳐나가는 과정을 그린 힐링 드라마다. 이 작고 오래된 문구점 이야기는 수많은 독자의 인생에 막막한 순간마다 숨어들 수 있는 안전한 은신처이자,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는 다정한 안식처가 되어주었다. 샐리 페이지의 소설 누적 판매량은 100만 부를 넘어섰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에 나미야 잡화점이 있다면 영국에는 디어 윌버 문구점이 있다”
4만 5천 건의 평점이 증명하는 재미와 감동!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특별한 문구점 이야기

영국에서 소설 누적 120만 부를 판매한 샐리 페이지의 두 번째 장편소설 『디어 윌버 문구점』이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런던 골목의 50년 된 문구점을 배경으로, 서른여덟에 연애와 직장을 잃고 도망쳐 온 조가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뜻밖의 우정을 쌓고 자기 삶의 자리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원하는 만년필을 직접 만들기 위해 펜 브랜드를 세울 만큼 문구를 사랑하는 작가는 문구점이라는 공간이 주는 설렘을 생생하게 펼쳐놓는다. 세대를 뛰어넘는 우정과 비밀을 품은 인물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입소문을 타며 아마존과 굿리즈에 4만 5천 건이 넘는 평점이 쌓였다. “책을 덮자마자 새 펜과 노트를 사러 갔다”는 독자의 말처럼, 이 책은 무기력했던 마음을 움직여 무언가 시작하고 싶게 만들고, 지금의 나로도 충분히 괜찮다는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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