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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호신술 클럽
글쓴이
김지윤 저
출판사
오리지널스
출판일
2026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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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지윤

“소중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그걸 써보려고 합니다. 글로, 아주 소중하게.”

글에서 영상미가 느껴지는 소설가. 오늘도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짓는다. 첫 번째 장편소설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은 출간 즉시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동명의 뮤지컬로도 제작되었다. 이 소설은 세계 최대 출판그룹인 아셰트(Hachette Book Group)를 통해 2024년 런던도서전 최대 화제작으로 소개되었다. 현재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해외 여러 국가에 판권이 수출되어, 전 세계 독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외에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씨 유 어게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우리 호신술 클럽의 관훈은 도망입니다!"
20개국 전 세계 독자를 위로한 김지윤 작가의 신작!

주인공 '정도'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청년이다. 최근 정도의 고민은 영어 줄넘기처럼 교육과 운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에 밀려 인기가 없어진 태권도다. 새로운 특강을 고민하던 정도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저녁에 열리는 호신술 클럽을 연다. 돈 때문에 맞아야만 했던 '원상', 서울살이가 점점 무서워지던 '다정', 소속사 대표의 성폭행으로 아이돌의 꿈을 포기한 '은성', 범죄자를 제압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비난받는 여자 경찰 '해진'까지. 호신술 클럽을 찾아온 그들은 정도에게 호신술 수업을 들으며 제대로 넘어지는 낙법이 무엇인지, 어떻게 반격해야 하는지, 어떻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각각의 트라우마를 직면하며 성장하게 된다. 그러던 중, 정도는 과거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사건에 처하고 차마 마주 할 수 없어 머뭇거리던 과거의 상처와 정면승부하기로 결심한다.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씨 유 어게인』으로 전 세계 독자를 위로해 온 김지윤 작가가 깊은 상처가 있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가슴 벅차게 응원하는 『호신술 클럽』으로 돌아왔다. 읽는 것만으로도 영상이 그려지는 흡입력 있는 문장으로 벅찬 일상을 살아가는 독자들을 위로한다.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윤혜성 작가 추천!
“읽는 내내 뭉클하다가, 덮고 나면 마음이 단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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