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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헤르만 헤세의 꿈의 선물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6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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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독일 주어캄프출판사 1996년 초판본 번역
헤르만 헤세의 ‘꿈 일기’ 국내 최초 공개
『데미안』 출간계약서, 친필 원고 등 사진 15점 수록

“헤르만 헤세는 신비로운 밤의 언어를
낮의 언어로 변신시키는 재능이 있다.
이 책은 그 과정을 낱낱이 드러내는 역작이다.”
_정여울(작가, 『데미안 프로젝트』 저자)

예술과 방황을 사랑한 20세기 최고의 작가,
헤르만 헤세가 기록한 꿈과 영혼의 이야기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20세기 최고의 작가 헤르만 헤세의 산문집 『헤르만 헤세의 꿈의 선물』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헤세의 글 가운데 꿈과 관련한 산문, 소설, 시, 일기 등을 엄선한 이 책은 평생 꿈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온 헤세의 작품세계를 새롭게 조명한다. 『헤르만 헤세의 꿈의 선물』은 헤세 전집을 출간한 독일 주어캄프출판사의 1996년 초판본을 원전으로 했으며, 『데미안』 출간계약서와 친필 원고 등 총 15점의 사진을 수록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꿈 일기에는 헤세의 유년 시절과 예술가로서의 고민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작품세계의 근원을 엿볼 수 있다.

꿈에 대한 탐구가 없었다면 지금의 헤르만 헤세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꿈’은 헤세에게 매우 중요한 주제였다. 독일에서 최초로 정신분석치료를 받은 작가인 그는 정신분석가 요제프 B. 랑 박사의 권유로 꿈 일기를 썼고, 이를 통해 무의식에 숨겨진 의식과 욕망을 분석하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헤세는 꿈을 영혼의 원천이자 창작의 영감으로 여기고 예술에 활용했는데, 이러한 시도는 대표작 『데미안』을 집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의 작품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처럼 헤세의 삶과 작품을 아우르는 『헤르만 헤세의 꿈의 선물』은 그의 작품세계와 인간적인 면모를 탐험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더없는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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