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대여] 나 죽으러 갑니다
글쓴이
이마엘 저
출판사
스펙토리
출판일
2026년 4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마엘

2022년 장애인문화예술원을 통해 캘라그리피 문장집, 『당신을 듣다, 공감을 쓰다, 당신 스마트폰 속 상담소』로 첫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펴낸 책으로는 공동13인이 쓴『우리가 쓴 세상에는 지도가 없었다』,『제5의 세계』,『나 죽으러 갑니다』가 있으며, 차기작『기수역』을 준비 중에 있다.

책 소개

분야시/에세이
“끝까지 살아내는 것이, 가장 강한 선택이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쓰인 기록.

『나 죽으러 갑니다』는 병원이라는 닫힌 공간에서, 무너져가는 몸과 마음을 지켜내려는 치열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려지고, 성인이 되어 장애를 얻으며 수차례 삶의 끝을 마주했다. 그러나 그 끝에서 깨달은 건, 죽음이 아니라 살아내는 순간들이었다. 먹고, 숨 쉬고, 웃고, 울며, 하루를 버텨내는 모든 행위가 곧 존엄의 증거였다. 이 책은 죽음을 부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성급히 택한 죽음을 경계하며, 고통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려는 용기를 보여준다. 병실에서 마주한 동료들의 이야기, 그리고 작가 자신의 고백은 독자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나 죽으러 갑니다』는 절망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인간의 빛을 기록한, 강렬한 성찰의 책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