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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C-브랜드
글쓴이
강준묵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26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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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준묵

현대전자와 삼성전자에서 디자이너로 재직했으며, 30여 년간 산업 디자인 분야에서 디자이너이자 소비자 행동 연구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 컨설턴트로 활동해 왔다. 2018년에는 중국 대형 가전기업 메이디(Midea) 그룹의 초청으로 주방가전 부문 디자인 센터장을 5년간 역임하며, 중국 기업과 브랜드, 소비자의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 현재는 샤오미를 비롯한 여러 중국 기업과 협업하며 UX 디자인 개발과 제품 디자인 전략을 자문하고 있다. 기업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은 결국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소비자에 대한 면밀한 관찰과 연구에서 출발한다고 믿는다. 이러한 관점으로 지난 8년간 중국 기업과 함께 일하며 시장과 소비자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 『넥스트 C-브랜드』는 외부에서 관찰한 중국이 아니라, 중국 기업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경험한 변화의 기록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카피의 왕국에서 브랜드의 나라로, 이미 시작된 소비 감각의 대전환!”
틱톡, 팝마트, 로보락, 딥시크, BYD, DJI…
지금 세계는 중국 브랜드의 성공 공식을 따르고 있다!

팝마트와 하이디라오 매장 앞에 늘어선 줄, 손안의 틱톡과 테무까지. 우리가 중국을 여전히 ‘카피의 왕국’으로 바라보는 사이, 중국 브랜드는 소비자의 취향을 사로잡으며 세계 시장의 선택을 받고 있다. 『넥스트 C-브랜드』는 메이디 그룹 디자인 센터장 출신의 강준묵이 8년간 중국 현장에서 목격한 브랜드와 소비자의 변화를 기록한 책이다. 샤오미의 생태계 전략부터 스타벅스를 흔든 루이싱커피, 사용자가 브랜드를 만들어낸 킵, 성능이 아닌 안도감을 판 로보락까지 스무 개의 사례를 통해 가격과 기능으로 겨루던 시장이 어떻게 경험과 감정을 설계하는 시장으로 옮겨갔는지 보여준다. 참고하는 나라에서 참고되는 나라로 진화하고 있는 중국 브랜드를 따라가며, 변화하는 소비와 비즈니스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인사이트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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