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의 글
주역은 점을 치기 위한 책에 머물지 않는다.
이 책은 주역 원전을 다루면서 단순한 번역이 아닌 서괘전을 바탕으로
생명의 순환과정으로 소개한다.
64괘를 각각 따로 해석하지 않고, 건괘에서 미제괘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하나로 엮어지게 설명해 나간다
괘상과 괘명, 괘사와 효사를 따라가며 우주의 변화가 어떻게 생명의 변화로 나타나는지 살펴본다.
주역을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는 새로운 길잡이가 되고,
주역을 오래 공부한 독자에게는 64괘를 하나의 흐름으로 다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