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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바라본 서울》 컬러링북
글쓴이
나비잠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6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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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비잠

나비잠은 일상의 작은 풍경과 여행지에서 마주한 아름다운 순간들을 그림과 이야기로 담아내는 작가입니다. 익숙한 골목의 따뜻한 빛, 오래된 건축물이 품은 시간, 낯선 도시에서 느껴지는 설렘처럼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장면들에 오래 눈길을 머무릅니다.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작은 용기를 전하는 동화책을, 어른들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을 쉬어 갈 수 있는 컬러링북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림을 감상하는 즐거움에 직접 색을 채우는 기쁨을 더해, 한 권의 책이 저마다 다른 이야기로 완성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가고 싶은 세계의 풍경》에는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곳과 다시 만나고 싶은 여행의 순간들을 담았습니다.
 
같은 풍경이라도 어떤 색을 고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기억과 감정이 깃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독자가 자신만의 여행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자 합니다.책장을 펼치는 시간이 작은 여행의 시작이 되고, 마지막 색을 채운 뒤에도 그 풍경의 여운이 오래 마음에 남기를 바랍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서울은 빠르게 움직이는 도시이지만,
조금 천천히 바라보면 곳곳에 따뜻하고 조용한 장면들이 숨어 있습니다.

한옥의 나무 창문, 비가 그친 골목의 돌계단, 작은 책방 앞의 의자,
창가에 놓인 찻잔, 벽돌 담장을 타고 오르는 초록 잎,
한강을 바라보는 벤치와 저녁이 되면 하나둘 켜지는 골목의 불빛까지.

《천천히 바라본 서울》은 유명한 관광지를 따라가는 컬러링북이 아니라,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서울의 작은 순간들을 천천히 바라보고
나만의 색으로 채워 가는 책입니다.

서촌과 북촌, 종로와 을지로, 성수와 서울숲, 망원과 연남, 한강,
남산과 동대문을 따라 걸으며 서로 다른 서울의 표정을 만나게 됩니다.

정해진 색은 없습니다.
벽돌을 분홍색으로 칠해도 좋고,
한강의 노을을 보라색으로 채워도 좋습니다.

천천히 선을 따라가며
오늘의 기분과
나만의 서울을 페이지 위에 남겨 보세요.

천천히 바라본 서울, 나만의 색으로 입히는 서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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