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저녁, 윤아의 창문 아래에 작은 무지개 문이
나타났습니다
문고리에는 이런 글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서로의 손과 발을 믿는 친구에게만 길이 열린다.”
호기심 많은 윤아와 황금빛 털을 가진 골든리트리버 보리는
그날부터 구름 우체국, 별을 잃어버린 고래, 거꾸로 흐르는 시냇물 숨바꼭질하는 섬이 있는 신비로운 세계를 여행합니다
낯선 길에서 두 친구는 겁이 나는 순간에도 서로를 믿고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지나치지 않으며
작은 친절이 커다란 기적이 되는 모습을 만납니다
『윤아와 보리의 모험』은 우정, 용기, 배려, 사랑의 마음을
오십 편의 따뜻한 이야기로 담아낸 환상 모험 동화책입니다
자, 윤아와 보리의 손과 앞발을 따라
오늘의 별문을 열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