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전인치유
? 영·혼·육과 삶이 새로워지는 전인치유의 길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나는 왜 그대로일까?
믿음은 있는데, 마음 깊은 곳은 여전히 그대로인 것 같은 느낌.
많은 그리스도인이 말하지 못한 채 안고 있는 질문입니다.
이 책은 그 답을 '옛사람'이라는 근본 문제에서 찾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변하지 않는 이유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살아나는 '거듭남'을 온전히 누리지 못한 데 있습니다.
죗값은 이미 십자가에서 치러졌습니다. 그런데 왜 여전히 힘들까요?
구원으로 영은 거듭났으나, 몸과 혼에는 어린 시절부터 만들어져 굳어버린 옛사람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나 자신'이라 믿어온 그 어두운 그림자는, 사실 진짜 내가 아니라 벗어야 할 옛옷일 뿐입니다.
이 책은 세 걸음으로 그 여정을 안내합니다.
먼저 구원과 거듭남의 비밀을 성경의 흐름 속에서 밝힙니다.
구약의 메시아 예언에서 시작하여,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 풀어놓은 복음의 메커니즘까지 짚어갑니다.
다음으로 거듭난 이후의 영적 성장과 내면의 치유를 다룹니다.
몸과 혼에 남은 상처, 반복되는 감정의 패턴,
오래된 두려움을 어떻게 마주하고 치유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마지막으로 치유받은 사람이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삶,
그리고 그리스도의 신부로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길을 제시합니다.
부록: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책 말미에는 저자가 직접 걸어온 묵상과 자기 치유의 실전 과정을 담았습니다.
스치는 생각 하나를 붙잡아 상처의 근원까지 내려가는 방법,
그리고 조건 없는 은혜 안에서 다시 서는 길을 함께 나눕니다.
이 책은 이런 분께 권합니다.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여전히 제자리인 것 같은 분,
구원은 받았는데 삶의 변화가 없어 답답한 분,
내면의 오래된 상처와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은 분,
그리고 진정한 거듭남과 전인적 회복을 갈망하는 모든 분께 이 책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 1:2)